후기 글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밤 늦게 본의 아니게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이제 좀 머릿속이 정리가 됐어요.
제가 살아왔던 스펙트럼이 좁았습니다.
키보드 정리해서 원위치 시켜놨습니다.
여기 댓글과 반대 방향으로 글이 흘렀어도 남편 물건에는 손 안댑니다.
- 능력있는 남편이에요. 유복하게 자라서
마음도 건강하고 여유롭구요.
- 본문에 금액 언급한건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키보드가 '고가' 라는데에서 놀랐습니다.
저 때문에 기분 상하신 분들 죄송합니다.
이렇게 남편에게 공감을 해주시니 오히려 감사합니다.
출처:오소독스님 자료 추출했습니다.^^ 역시 돈앞에는 깨갱이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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