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DC11의 진짜 묘미를 만나보도록 하지요..
쇼에서 가장 많이 튀었던 차중에 하나가 이차가 아닌가 싶습니다..
RB6라고 되어잇는데요.. B가 벤틀리라는...
그렇습니다.. 실내가 이렇습니다.. 한국같았으면 욕먹었을 것 같은데..
실제 보았을때는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차주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대회에서 RB6 보다 더 인기를 끈.. 몇년째 상을 다 휩쓸고있는 주인공은..
바로 MK4 Lamborghini R32
그 밖의 등등..
S6.. 머플러를 그냥 잘라내고 직통으로 바꿨는데 V10 소리가 정말.. 환상이라는..
M6/M5보다는 소리가 낮지만 아직도 가야르도의 소리가 들린다는...
Hartge
영국 특유의 우중충한 날씨에 모터쇼를 보내고 집에 가는 길에 찍었습니다..
사진을 더 찍었으면 좋을텐데 중복이 많은 편이라..
반응 좋으면 최근에 다녀온 드레그장소모임도 올릴께요~
그냥 사진보고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셔요~
전 유독 좋은차들도 좋은 차들이지만 올드카가 너무 눈에 들어오네요.^^
첫사진의 BMW 635ci가 얼마나 이쁘던지..
앞으로 사진 더 올려드릴께요^^
벤틀리 인테리어 정말 압권이네요 ㅋㅋㅋ
게다가 람보르기니 휠하고 브레이크는 완성도가 대단.........그냥 그대로 떼다 붙인건가
영국을 별로 안좋아하시나 보네요^^;;
가보면 유럽과도 다른 영국 특유의 전통과 색다른 문화가 있어서 돌아다니며 좀 지내다보면 재미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여름에는 수백개의 모터쇼가 열리기에.. 초이스도 다양하구요..
관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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