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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마오똥꼬 21.10.26 15:59 답글 신고
    박철민 어머님 뒤에 타셨는데 치매걸리셔서 아들 못알아봄.

    근데 뒤에서 노래부르시는데 옛적 자주불렀던 노래라고


    칠갑산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노래듣던 박철민 폭풍오열
    답글 3
  • 레벨 대령 1 찡기미 21.10.26 15:57 답글 신고
    ㅠㅠ 엄마가 해준 김밥이 왜이리 먹고싶을까요 ㅠㅠ
    답글 8
  • 레벨 원수 이름만찍사 21.10.26 15:57 답글 신고
    아... 쓰읍... 회사인데... ㅠㅠㅠㅠ
    답글 0
  • 레벨 대령 1 찡기미 21.10.26 15:57 답글 신고
    ㅠㅠ 엄마가 해준 김밥이 왜이리 먹고싶을까요 ㅠㅠ
  • 레벨 중위 3 삼번닭알 21.10.26 16:43 답글 신고
    토닥토닥
  • 레벨 중위 1 블박초보 21.10.26 17:17 답글 신고
    아무리 찾아도 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음식만한게 없어요.
  • 레벨 병장 미니쓰레빠 21.10.26 21:30 답글 신고
    저두요:. 엄마가 해준 김밥을 아무리 따라하려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엄마는 이제 이세상에 없는데 그 김밥 한번 맛 봤으면 ..싶네요
  • 레벨 상사 3 빨간펜선생님 21.10.27 05:52 답글 신고
    저는 비빔국수요^^;;;
    아무리 흉내내려해도... 대충 손으로 쓱쓱 비벼주던 그 비빔국수가 너무 먹고싶어 아무리 흉내내려해도... 세상에 가장 진귀한 재료를 넣어도 흉내조차 낼수 없는 엄마표 비빔국수... 언제쯤이면 다시 먹어볼수 있을까요?ㅠㅜ
  • 레벨 중령 3 동작대교남단 21.10.27 07:07 답글 신고
    주말에 본가 갔는데 엄마가 저녁에 김밥해줄까? 하셔서 에이 무슨 김밥이냐고 했는데.. 갑자기 후회되네요..
  • 레벨 원사 3호봉 시원하다요 21.10.27 08:56 답글 신고
    전 김치볶음밥이요. 학교다닐때 도시락으로 싸주던.
  • 레벨 소령 3 도로쟁이류 21.10.27 11:07 답글 신고
    저는 김치칼국수요
    없는 재료에 밀가루로 직접 칼국수 만들고 김치만 가지고 만든 칼국수가 어릴적에 너무 맛있었습니다..
  • 레벨 소령 2 효자아서스 21.10.27 15:59 답글 신고
    전 우리엄마 게장이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음
  • 레벨 원수 이름만찍사 21.10.26 15:57 답글 신고
    아... 쓰읍... 회사인데... ㅠㅠㅠㅠ
  • 레벨 원수 약후르트 21.10.26 15:57 답글 신고
    어흑 눙물이 ㅠㅠㅠㅠ
  • 레벨 준장 마오똥꼬 21.10.26 15:59 답글 신고
    박철민 어머님 뒤에 타셨는데 치매걸리셔서 아들 못알아봄.

    근데 뒤에서 노래부르시는데 옛적 자주불렀던 노래라고


    칠갑산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노래듣던 박철민 폭풍오열
  • 레벨 중사 1 천상용섬 21.10.27 03:18 답글 신고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 레벨 상사 1 뚱띠띠 21.10.27 04:20 신고
    @천상용섬 너어는...나가있어
  • 레벨 중사 1호봉 활어수송 21.10.27 11:29 신고
    @천상용섬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죠^^
  • 레벨 대위 3 어머 21.10.26 16:02 답글 신고
    하...ㅠㅠ
  • 레벨 대장 니맘에너있어 21.10.26 16:06 답글 신고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못 참겠네
  • 레벨 원사 3 핫봉 21.10.26 16:16 답글 신고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요....
    저도 못참겠습니다 ㅠㅠ
  • 레벨 중장 오쿄쿄 21.10.26 16:2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장 벅지왕 21.10.26 16:21 답글 신고
    이번주에 엄마보러 가야겟다 .. 엄마~~~~~~
  • 레벨 원사 3 뻥카단속중 21.10.26 16:22 답글 신고
    아 회사인데 갑자기 눈물이...
    저도 어머니 보고 싶네요ㅠ


    퇴근하고 뵙겠습니다
  • 레벨 중장 날아라xd 21.10.26 16:2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3 황금감시 21.10.26 16:34 답글 신고
    인간사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왜 이리 슬프냐...
  • 레벨 대위 3 StormH 21.10.26 16:37 답글 신고
    이건 볼때마다 터지네ㅜ
  • 레벨 소위 2 원스톤투버드 21.10.26 16:3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1.10.26 16:40 답글 신고
    이래서 부모님 사진이나 동영상 많이 찍어 놓으라는 거죠

    나중에 볼 건 사진이나 영상뿐이라고 ㅠㅠ
  • 레벨 병장 뽀로로친구하로로 21.10.26 16:54 답글 신고
    찍어놔도 못보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생전에 찍었던 영상을 돌아가신지 7년이 된 지금도 못봐요.
    더 사무치게 그리워질까봐...
  • 레벨 상사 3 빨간펜선생님 21.10.27 05:54 신고
    @뽀로로친구하로로 가지고 계신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전 아주 오래전이라ㅠㅜ
  • 레벨 원수 진로이즈백 21.10.26 16:50 답글 신고
    ㅠㅠㅠㅠ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1.10.26 16:5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장 진격하라 21.10.26 16:5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병장 도나스아빠 21.10.26 17:32 답글 신고
    아직도 어머니란 소리만 나도 눈가에는 눈물이 맺히는 이 심정. 50이 되어도 60이 되어도 삶이 지속되는 한 끝이 없을듯
    합니다.
  • 레벨 상병 야기나나 21.10.26 17:36 답글 신고
    냉부는 참았는데 밑에서 터져뿟네
  • 레벨 중령 3 지휘통제실 21.10.26 17:40 답글 신고
    2007년도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전에 볶아준 결명자차를 아직도 먹지못하고 냉장고에 보관하고있네요.....ㅠ.ㅠ
  • 레벨 중사 1 곰팅팅팅 21.10.26 23:04 답글 신고
    토닥 토닥
  • 레벨 상사 2 부산싼아 21.10.27 01:06 답글 신고
    아 왜 그런말을... ㅜㅠㅜㅠㅠㅠㅠ
  • 레벨 대위 3 난나야아 21.10.26 17:58 답글 신고
    엄마 ㅠㅠ
  • 레벨 원사 3 반단 21.10.26 19:27 답글 신고
    이거하고 푸른거탑 백봉기 어머님 돌아가신거 보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지데요.
  • 레벨 소위 2 꾸르댕 21.10.26 19:31 답글 신고
    돌아가신 외할머님 생전에 인사드리러 가면 방갑게 맞이해주시면서 부모님 건강하시지?하며 해맑게 웃어주셨는데.. 문득 생각이나네요..
  • 레벨 준장 폴리주스 21.10.26 20:40 답글 신고
    이거 볼때마다 눈물 납니다.
    배우 김기두씨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등록금 얘기 한거도 볼때마다 웁니다 ㅜ.ㅜ
  • 레벨 중위 3 토토시네마 21.10.27 03:16 답글 신고
    짠하네요 우리 효도 합시다.
  • 레벨 중사 1 꼬마자동차베틀리 21.10.27 03:33 답글 신고
    어머니 항상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1분1초를아껴라 21.10.27 06:12 답글 신고
    있을때잘해라
  • 레벨 원사 2 저우서 21.10.27 06:34 답글 신고
    시상소감 레전드
  • 레벨 원사 3 먹고살만해 21.10.27 07:16 답글 신고
    그래도 부럽습니다. 저렇게 볼수가 있다는게. 내나이 스무살때 돌아가신 울엄마 너무 보고싶네 오늘따라.

    아놔... 보배땜에 또 눈물.
  • 레벨 상사 1 염병전병소주병맥주병 21.10.27 07:2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사 1 혜인아부지 21.10.27 07:28 답글 신고
    어머니가 살아계신데도 가끔 집에가서 김치찌개를먹으면 울컥하네요
    어머니돌아가시면 이 김치찌개를 못먹겠구나
    효도합시다
  • 레벨 중사 2 햇빛드림 21.10.27 08:04 답글 신고
    '어떡게' > '어떻게'
  • 레벨 일병 오르륵 21.10.27 08:07 답글 신고
    출근해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보배 보고 있는데
    눈물이 ~~~
  • 레벨 중위 3 파워피자 21.10.27 08:10 답글 신고
    에구......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봉봉코리아 21.10.27 13:18 답글 신고
    뭐 쪼끔 짠하게하면 멋진배우란다.
  • 레벨 원사 1 아브랄카타브랄 21.10.27 14:13 신고
    @봉봉코리아 같이 야구도 하고 술자리도 몇번 해서 조금은 아는 분인데..연예인 같지 않으시고 동네유쾌한 형같은 분입니다.
    각자 생각은 다르지만 누군가에 눈엔 멋져보이는게 있죠.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1.10.27 09:32 답글 신고
    힘들게 살던 초등학생때 소풍가면 어머님이 힘들게 싸주신 김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는데
  • 레벨 중장 MrGom 21.10.27 09:36 답글 신고
    박철민 씨 당시 음식 해준 셰프가 샘킴과 정호영 셰프였습니다.

    정호영 쏍 아버지께서도 당시에 치매 앓고 계신다고 하여서 공감대가 매우 많았던거 같아요
    저 방송 마지막 보면 서로 악수하면서 정 쏍이 박철민 배우가족분 가게에 초대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박철민 가족분께서 방문하셔서 대결에 해준 저 음식을 제대로 해주신것 같았습니다.

    참 찡~ 한 장면이었네요..
  • 레벨 원사 2 늘삐딱하게 21.10.27 09:59 답글 신고
    이세상 마음착은 모든사람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 레벨 중령 3 쌍용골똘복이 21.10.27 10:04 답글 신고
    살아계실때 잘해드릴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우리 보배 회원님들 부모님들도 다 건강하셨음 좋겠고
    부모라는 이름으로 사시는 회원님들도 다 건강하세요~!!
    다들 화이팅이에요!!!
  • 레벨 중사 1 아이쿵다리야 21.10.27 10:52 답글 신고
    저도 아버지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살아 생전에 괜히 짜증내고 더 잘해 드리지 못한거 항상 마음속에 있고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레벨 상사 1 Cloud9 21.10.27 11:13 답글 신고
    ㅜㅜ 회사인데
  • 레벨 대위 3 오리궁뎅이다 21.10.27 11:20 답글 신고
    저희 어머니는 제가 중학교때 작은 동네 분식집을 하셨습니다.

    그때 해주시던 옛날 돈까스.... 정말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지금은 연로하셔서 못해주시지만 생각나는 시간 입니다.

    이 내용은 옛날에도 봤지만 다시 보니 또 울컥하네요.....
  • 레벨 대위 3 니가고자라니 21.10.27 11:22 답글 신고
    저 양반은 맨날 눈물짜는걸로 유명세타네 누가보면 혼자만 어머니 있는줄 알겠네
  • 레벨 하사 1 다다디디 21.10.27 11:38 답글 신고
    공감능력 이렇게 떨어져서 사회생활 어찌할래
    애쟈하다
  • 레벨 상사 2 10293848 21.10.27 12:58 답글 신고
    애잔하네 힘내십쇼 형님. 식사도 챙기시구요
  • 레벨 대장 anjeon 21.10.27 13:27 답글 신고
    고자새끼 기 ㅋ
  • 레벨 원사 3 후랴빠셰 21.10.27 13:40 답글 신고
    일베나보배나 ㅡㅡ
  • 레벨 대위 3 오리궁뎅이다 21.10.28 11:19 답글 신고
    저 진짜로 드리는 말씀인데 지금 검사 한번 받아보시기 권해드립니다.
    진짜 조롱하거나 비꽈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진짜 검사 받아보세요..꼭이요
  • 레벨 대령 3 김소빈 21.10.27 11:2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병장 에버세이프티 21.10.27 11:40 답글 신고
    낮에봐도 눈물이 이리 나는데..ㅡㅠㅠ
    훌쩍
    부모님 살아계실때 더 잘합시다
  • 레벨 소령 3 poross 21.10.27 11:47 답글 신고
    가끔 어릴때 먹었던 어머니 음식맛이 생각이 나서 어머니께 해달라고 부탁을 드리는데...나이를 조금씩 드시면서 간이 조금씩 약해져서 예전맛이 아니라고 투덜거리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ㅜ.ㅠ
  • 레벨 원사 3 독서하기좋은날 21.10.27 12:0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3 할량 21.10.27 12:11 답글 신고
    점심 콩나물국밥에 눈물이....
  • 레벨 하사 1 죠다쉬245미리 21.10.27 12:21 답글 신고
    우리 할매가 해준 팥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네..

    할매~~
  • 레벨 소위 3 최강국밥 21.10.27 12:22 답글 신고
    점심먹다가 울컥하네..
  • 레벨 소장 카페라떼21 21.10.27 12:23 답글 신고
    아 저도 이거 울면서 봤는데ㅜ
  • 레벨 중사 1 kor01000 21.10.27 12:48 답글 신고
    아ㅠㅠ 엄마~~
  • 레벨 이등병 맹꽁쓰 21.10.27 13:33 답글 신고
    그래도 계시잔아요~
  • 레벨 일병 마아니 21.10.27 13:36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준장 섹범이 21.10.27 14:06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령 2 폐급꼴뚜기 21.10.27 14:50 답글 신고
    우리 엄마만 아직 살아계셨어도.....
  • 레벨 대위 1 선희아니곳서니 21.10.27 15:19 답글 신고
    후 오늘 전화드려야 겠네요 ㅠ
  • 레벨 대령 2 오징어스타 21.10.27 15:27 답글 신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파킨슨씨병으로 나를 처음 못알아보셨을때 나도 저리 울었음...
  • 레벨 병장 영어선생 21.10.27 15:37 답글 신고
    어젯밤 꿈에 어머니가 나와 그렇지않아도 싱숭생숭 했는데 ..
    불효자는 그저 눈물만.....ㅠㅠㅠ
  • 레벨 준장 홍케이 21.10.27 15:41 답글 신고
    어머니한테.. 전화한번 해야 겠다.. ㅠㅠ
  • 레벨 병장 울트라변 21.10.27 15:52 답글 신고
    에휴 T_T
    치매는 진짜 무서운 병이죠.
  • 레벨 소위 3 피우시겠습니까 21.10.27 16:01 답글 신고
    그 맛이 안났으면 좋겠다는 멘트에서 눈에 수도꼭지 열림...
  • 레벨 소장 깜장심바 21.10.27 19:56 답글 신고
    아버지도
    뇌경색으로 사지마비에 치매초기로
    요양병원 4년째인데..
    점점 최근 기억이 사라지세요..

    코로나19 이전에는
    주3회 세탁물(이불/수건/양말등)
    바꿔드리고 챙겨드렸는데
    지금은 코로나19로 매주 토요일에
    일주일치 세탁물 바꿔드립니다.
    (개인세탁물을 병원에서 같이 세탁해서 아버지것은 제가 따로 해드린다고 병원측과 조율하여 이불/양말/수건등 주1회 교체해드립니다)

    가장 슬픈건 지난 9월초
    친할머님께서 별세하셨는데
    아직 아버지께 말씀 못드렸네요..
    (혹시 충격으로 잘못되실까..)

    지난주에는
    1층에 세탁물 바꿔놓고 전화해서
    아버지랑 통화하는데 이름은
    기억하시는데 몇째인지 모르시고
    제 아내도 기억을 못하시네요..
    결혼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저랑 통화하시면서
    '00야 막내가 집에 안들어온다'
    병원인걸 잊어버리셨는지...
    제가 막내인데....
    가장 최근 기억부터 사라지는데
    언젠가는 제 이름도 잊어버리시겠죠

    코줄로 식사하시는데
    통화하면서 한숨쉬시며
    힘들다는 한 마디 하시면
    그냥 먹먹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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