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18년 10월 21일 일본에서 열린 여자 단체 마라톤 대회
경기도중 정강이 뼈 골절부상 무릎아래 다리 쓸 수없는 ㅅ항태
남은거리 300미터 기어서 감
대처
기권이나 중지를 할수있는
의사, 심판, 대회 운영관계자 아무도 제지안함
여론
이 광경을 TV로 보던 일본인들
‘이이다 선수의 근성에 경의를 표한다’ 등 감동적이다
태평양전쟁중 미군의 공격을 받아 침몰하는 일본항모
침몰중에 일본 일왕을 향해 경례를 한다 (자세히 보면 경례 대열에합류하기위해 뛰어오는 모습)
정말 미친새키들이다.
이래서 전체주의가 무서운거다. 개인은 없고 국가만 존재하며, 희생만 강요한다.
중국 쑤저우 국제 마라톤 대회
1차시도
결승점 500미터 앞에서 자원봉사자가 중국국기 (오성홍기 건넴)
선수가 거부하자 쫒아오다 실패
2차시도
결승점 100미터 지점에서 국기를 건넴
이번엔 선수앞을 가로막고 건넴 성공
선수 숨차고 힘들어 뒤지겠는데 그 와중에 무거운 국기받음
힘들어서 국기버림 중국선수 페이스 무너져 역전당함
중국인들의 반응
"애국심이 없다 국기를 버리다니" 비난
논리 윤리 합리 없다..국가주의, 전체주의를 넘어 무조건 닥치고 애국심
이것이 중화사상이다.
마오쩌둥 가르침을 받아 공자의 묘를 박살내고 있다..
두나라는 대한민국의 이웃국가이다. ㅋㅋㅋ 혼미해
스포츠맨쉽의 입장에서 끝까지 완주할것인가 개인적으로 고민될만 할거 같다
한국이나 미국에서 저랬으면 스포츠맨 정신의 귀감이다 이랬을텐데
일본에서 그러니 전체주의적 사고로 국가명예를 위한 개인 희생이다라고 몰아가는건 잘못된거라봄
존나 감동적이고 정신승리고 한민족 끈기고 지랄감성팔이할께 뻔하고만 그저 일본까려고 뭐든 가져다가 붙이는구는만 스포츠맨쉽 대단하다 박수치고 끝낼일 개소리를하고있네
오카상이었습니다
둘 다 더럽고 추접한 민족
스포츠는 스포츠고 애국은 애국인 별개 문제라는걸 저런 미개한 애들은 이해할수가없는것이죠
다른선수는 방해하지 말아야지
흑인선수 부딛힐뻔...
그러나 혁명을 이뤄낸 지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어..
지들의 옛 문화 때문에 서양에 뒤쳐지고 발전을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거든.
게다가 공자의 태생은 산둥반도 근처라 그당시 그들의 생각에는 한족이 아니고 동이족이라고 생각한것도 있고 말이지..
지들 조상이 아니니까 깨부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한거지 뭐.. 어짜피 지들이 새역사를 창조할꺼라고 생각했을테니까..
얼간이 샑기들...
후쿠시마 원전 사고때는 힘내라고 종이학 접어서 보냈는데 말 다했지ㅋㅋㅋㅋ
안 하면 안 했지 막판에 포기란 있을 수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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