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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배빨간사춘기 21.11.10 11:39 답글 신고
    미친 정자생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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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2 호준사랑 21.11.10 18:16 신고
    @IlllIIlIll 니네 집구석 이야기다
  • 레벨 원수 MEECL 21.11.10 11:41 답글 신고
    3년은 기다려줘야지 2년도 못기다려주면 25년의 관계는 어디로 간거지
  • 레벨 대위 3 밴려루 21.11.10 11:41 답글 신고
    이제 27인데...

    내 주변에 어릴때부터 겁나 공부 잘해서 항상 비교 당하던 형이 있었는데...

    그 형 나이 50에 아직까지 공부만 한다더라...

    공부가 재밋다더라....

    그래도 지자식이 최고라더라

    근데 살아볼려고 이것 저것하고 있는 애한테 넘흐하네...
  • 레벨 중령 1 와코필 21.11.10 11:42 답글 신고
    이겨내라 훗날 아버지가 사과하실만큼
  • 레벨 상사 1 캡틴윈터스 21.11.10 11:45 답글 신고
    자식 마음에 비수를 꽂았네. 죽을 때까지 안 잊혀지겠다.
  • 레벨 원사 3 백곰곰탱이 21.11.10 11:47 답글 신고
    저런게 트라우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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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수동조작 21.11.10 12:30 답글 신고
    나라면 독하게해서 연끊음
  • 레벨 원사 2 잠원동개의사 21.11.10 12:33 답글 신고
    그러니까 ㅡㅡ 잘 좀 살지
    개차반으로 사니까 오죽하면 부모가 저럴까
  • 레벨 대령 1 쭌타encer 21.11.10 12:33 답글 신고
    부자 인연을 끊는게 나을듯.
  • 레벨 상사 3 Strike4life 21.11.10 12:48 답글 신고
    공시를 준비하든 뭘하든지간에 집을 나가서 혼다 스스로 하면됨. 22+3+2 = 스물일곱먹고 집에서 공시준비하면 스스로 먼저 돌아봐야함
  • 레벨 대령 1 중침하지마라콱C 21.11.10 12:55 답글 신고
    한쪽말만들어선..중립 ㅋㅋ
  • 레벨 대령 3 벌레똥꼬깊수키 21.11.10 12:58 답글 신고
    야! 그냥 나가 살아.. 공장가서 일해도 혼자 산다.. 난중에 아버지 찾아와서 사과 할때까지
    존심 버리지 말고.. 살어..
  • 레벨 대위 3 SOSUKE 21.11.10 13:02 답글 신고
    본인 유리하게 각색했다에 한표....오죽했으면 아버지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왔을까...
  • 레벨 소장 공인중개사 21.11.10 13:03 답글 신고
    집나와겠네... 집에 같이살면 저걸 시작으로 피말림. 서로서로..

    걍 나와서 머라도 하고 정 안되면 절에라도 들어가는게 상책임.
    행자생활 한 3년 하면 내려와서 뭘해도 사니..

    전화번호도 바꾸든 없애든 하고 사라져야지..
  • 레벨 대장 rewq 21.11.10 13:10 답글 신고
    나중에 늙어서 자식이 부양안해도 원망하지 말길

    자식에 저런 상처를 주면 다 부모한테 돌아가는 거임
  • 레벨 일병 qwer4544 21.11.10 13:40 답글 신고
    일베글이 베스트가고
    응원받네….
  • 레벨 소위 3 사랑을나눠요 21.11.10 13:45 답글 신고
    혹시 애들이 공부를 안해도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사람은 다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할때가 행복한겁니다 부모의 말한마디에 애들은 희망또는 좌절을 느낍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미스터로빈 21.11.10 14:18 답글 신고
    당연히 부모가 자식한테 해서는 안되는 말이겠습니다 만은....
    22살에 전역해서 옷장사한다는거 보니 대학도 안갔을 확률이 높고...
    옷장사 하는 친구, 동생들 보니 패션이라 말하면서 멋부리는거에 열심이고...
    그런거 생각해보면 곧 학창시절에도 공부에 손을 놓은게 아닐까 싶고...
    22살에 옷장사도 본인 돈으로 한건지 집에서 지원해준건지 모를일이고...
    하고싶은거 하겟다고 나갓으면 말아먹어도 스스로 책임지고 알아서 살아갈것이지 왜 집으로 돌어왔으며...
    또 뜬금없이 왜 공시준비를 하는건지...
    공시 경쟁률이 얼마인데 그걸 만만히 보고 시작한건지...
    본인이 27년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는 한마디도 없이 부모의 말만 저렇게 써놓으니...
    결국 본인의 저런 글 또한 자기 부모 욕먹이는 행동임을 모르는 건지...
    그리고 감히 어느 부모가 농담처럼 저런말을 하겠나...
    그동안 얼마나 속이 썩었으면 대놓고 저런말을 할까 싶은데...
    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해도 저런말 들으면 상처가 크죠...
  • 레벨 상사 2 중증내상환자 21.11.10 14:33 답글 신고
    그냥 주작이라 믿고 싶습니다...
  • 레벨 소위 3 변신몬스터 21.11.10 14:36 답글 신고
    부모라고 자식한테 저런말 하고 싶었을까 앵간히 등꼴 빨아먹고 정신차리고 앞가림 좀 하자
  • 레벨 일병 송도아토미 21.11.10 14:40 답글 신고
    다른 형제들이 일찍 출가한 이유를 알겠네
    어여 독한맘 묵고 출가하자
  • 레벨 원사 2 아뒤업슴 21.11.10 14:41 답글 신고
    결국 아버지 말년에 너 않낳았으면 어쩔뻔 했냐라는 소리를 하게 될 것임..
    끝까지 효도 하는 자식이 보통은 막내임..
  • 레벨 소장 올해는곤지암으로 21.11.10 15:36 답글 신고
    부모 입장에서 충격 요법을 주거나 혹은 속상한게 있기도 하겠지만
    조심하긴 해야 겠네요.
  • 레벨 상사 3 반파넬 21.11.10 16:20 답글 신고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겠죠. 단순히 옷가게 말아먹었다 가 전부인지 학생 때도 일진 짓거리 하고, 빈둥거리다가 할거 없어 옷장사나 기웃거리다가 돈 날리고, 공부라곤 제대로 한 적도 없다가 뒷늦게 공무원을 한답시고 집에서 용돈은 따박따박 받아가면서 친구들이랑 술 쳐마시고 피씨방 가서 밤새고 있는 인간들도 있으니까요.
  • 레벨 대위 2 멍게친구해삼 21.11.10 16:24 답글 신고
    부모가 저정도 말할정도면 끝장본거임
  • 레벨 대위 3 스톤에이지 21.11.10 16:59 답글 신고
    설마....아비라는 사람이 저런말을 했을까????
    세상 정신나간인간들 많네.
  • 레벨 대위 3 촌에별반찬없다 21.11.10 17:48 답글 신고
    양쪽에 입장을 다 들어보면 됨..
  • 레벨 소위 2 사남매파파 21.11.11 05:50 답글 신고
    저건 부모입에서 나올 소리가 아닌데..

    주작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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