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타고 있고 순정보다 약간큰 애프터마켓 머플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배달오토바이 소음에 새벽에 몇번 깨고나니 살의가 생겨(중요한미팅앞두고 일찍자면 새벽에깨서 잠을설치고 미팅망침)
바이크 소음에 민감해지더라 일단, 내바이크부터 순정으로 돌리고
전기스쿠터보단 낫다고 자위하면서 타고 있다. 바이크지만, 자동차와 똑같이 탄다. 오픈카처럼
혹은 말처럼 공기와 저연을 느끼는데 만족한다. 간혹 갓길을 타기도 하는데 공냉식 엔진인 내바이크 때문에
한여름에 도로가 정체되면 엔진을 식히기 위해 갓길을 달린다..펑크의 염려도 있고 불편하지만 즉시 세울수 있는
속도로 간혹이용한다.
교차로에서는 가급적 차량뒤에서 출발한다. 맨앞에 서는건 하지 않는다 신호바뀌면 차량보다 빨리 달려야하는
부담이 있고 신호위반하는 차와 부딛힐수도 있어서 차를 먼저보내고 따라간다.
그렇게 타면 무슨 오토바이 타는 재미가 있냐고 묻는 동호회 멤버들이 싫어서 동호회도 나가지 않는다.
전면 번호판이 생기면 바이크 접는다는 이들이 많았다. 난 그전이나 이후나 타는게 똑같을거라서 상관없단 생각이지만
전면 번호판은 공기저항이 적은 방식으로 제작되길 바랄뿐이다.
바이크 번호판은 외국처럼 단순한 영문과 번호 조합으로 부탁.
작은 번호판에 예로) 부산 남 가1234 이렇게 하면 가독성이 너무 떨어짐.
바이크 번호판은 외국처럼 단순한 영문과 번호 조합으로 부탁.
작은 번호판에 예로) 부산 남 가1234 이렇게 하면 가독성이 너무 떨어짐.
사실 바이크 대수도 적고 바이크전용면호도 불과 2만명대 정도죠.
자동차와 달리 보유대수가 현저히 적은만큼
좀더 적은숫자의 번호로도 식별가능 할거라고 봐요.
강추~~
행안부 장관 전해철은 뭐하고있는건지..
배달오토바이들이 전부 전기라서 조용함
작아서 블랙박스에 잘 안찍힘
꼭 오토바이 번호판이 전면 번호판이 부착되어 오토바이가 사람인줄알고 인도로 올라오는 새끼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기바이크도 기술이 몇년은 더 발전해야됨
지금 있어도 소비자가 안찾죠 내연기관에 비해 너무 불편함
배달오토바이 소음에 새벽에 몇번 깨고나니 살의가 생겨(중요한미팅앞두고 일찍자면 새벽에깨서 잠을설치고 미팅망침)
바이크 소음에 민감해지더라 일단, 내바이크부터 순정으로 돌리고
전기스쿠터보단 낫다고 자위하면서 타고 있다. 바이크지만, 자동차와 똑같이 탄다. 오픈카처럼
혹은 말처럼 공기와 저연을 느끼는데 만족한다. 간혹 갓길을 타기도 하는데 공냉식 엔진인 내바이크 때문에
한여름에 도로가 정체되면 엔진을 식히기 위해 갓길을 달린다..펑크의 염려도 있고 불편하지만 즉시 세울수 있는
속도로 간혹이용한다.
교차로에서는 가급적 차량뒤에서 출발한다. 맨앞에 서는건 하지 않는다 신호바뀌면 차량보다 빨리 달려야하는
부담이 있고 신호위반하는 차와 부딛힐수도 있어서 차를 먼저보내고 따라간다.
그렇게 타면 무슨 오토바이 타는 재미가 있냐고 묻는 동호회 멤버들이 싫어서 동호회도 나가지 않는다.
전면 번호판이 생기면 바이크 접는다는 이들이 많았다. 난 그전이나 이후나 타는게 똑같을거라서 상관없단 생각이지만
전면 번호판은 공기저항이 적은 방식으로 제작되길 바랄뿐이다.
왜 다른 사람은 용서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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