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fs 묘자리만 팔고 앉아 있어서 잘 모르나 본데 교칙에 안된다고 나와 있잖아? 아니면 니가 좀 열심히 살아서 교칙을 만들던가? 물론 그럴 머리가 없다는건 여기 누구라도 알고 있지만. 전두엽이 어릴적에 니부모한테 쳐맞아 발달이 안된건 니 부모를 탓해라 이녀석아. 하긴 니자식들이 거기 근처에 갈일도 없으니 어떤 학교인지 와 닿지도 않겠지? 혜택을 받을수 없는 일을 해서 혜탹을 박탈하는게 뭐가 잘못된거지 모르니? 하긴 그걸 알면 문솔이가 아니지 ㅎㅎㅎ. 널 보면 니 주변이 참 궁금해.
돈 있는 사람들이야 뭐 저 장학금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23명 1억2천6백만원이면 1인당 550 정도 되는구만...
의사도 과학자인데...
공대취업후 학문에 매진안하고
기업체 차림 이것도환수조치인가..ㅎ
의사도 과학자인데...
공대취업후 학문에 매진안하고
기업체 차림 이것도환수조치인가..ㅎ
국가발전은 과학 공업 기술이 바탕이 돼야 한다.
과학고는 과학영재육성을 위해 공공의 예산이 지원된 것인데, 과학과 전혀 다른, 개인의 출세를 위한 의대를 간 경우, 잘못 지원된 내역으로 환수조치 한겁니다.
님 말씀하신 공대생들이... 공학도 양성을 위한 공공 예산지원을 받았습니까?
전혀 논점이 안 맞는 댓글을 다셨네.
친구 친척이 서울대산부인과 과장님이십니다
공부잘하는 애들이 순수과학에 매진해 나라발전에 기여해야 하는데 다 의대와서 암기바보 만든다고 안타까워 하시더군요...
이 정도면 내 생각과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 왜 다른 지 찬찬히 알아보세요.
돈 있는 사람들이야 뭐 저 장학금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23명 1억2천6백만원이면 1인당 550 정도 되는구만...
의학은 과학이 아니라는건가?
노벨상에 의학상 부문도 있다는거 모르나... ㅉㅉ
아는척 노노
컴퓨터공학이나 산업공학은 순수과학임?
과학고 나왔으면 그런것도 하면 안되는거겠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순수과학 타령인가?
아이폰이 발명된 것도 인문학 덕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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