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한 박물관의 미술 전시회가 중국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 화제다.
중국 시진핑 주석을 풍자하는 작품을 대거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예술가 바듀차오(Badiucao)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브레시아 박물관에서 전시회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오는 토요일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그의 작품 중 한 그림에는 총을 든 시 주석 앞에
만화 캐릭터 '곰돌이 푸'가 눈이 'X'자 모양으로 된 상태로 엎드려있다.
현재 이 그림은 중국의 소셜 미디어에 확산돼
많은 중국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꾸정물 짱깨새끼..
지금의 중국이 만들어가는구나...
무서운 광기.
반체제 예술가
진푸가 푸를 죽였네...ㅋㅋ
니취씨팔로마!!ㅋㅋ
십억 될까 안될까?
인도 인구가
이십억 될까 안될까?
이것먼저 고민 하시길.
중국의 가장 큰 고민은
인구가 줄고 있음.
한국보다 심함
중국 기분 안 상하기 어려운 세상 << 이 코멘트 매우 인상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위안이면 되나요
그래야 이것들이 보고도 봤단소리 못하지
근데 짱개들은 왜 열내는거지?
지들이 봐도 진핑=푸 인건가?
푸우가 아깝다 내 별명이 푸우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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