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신규업체가 신기술을 가지고 진입하기에는 굉장히 장벽이 높죠.
저희도 무인기 비슷한거 하다가 결국은 저런 문제도 있어 때려 쳤습니다.
UN 난민기구 와 특전사, 정보사에서 굉장히 관심을 가져 주었고, 도움도 줬었는데, 대기업을 끼고 하지
않는 이상 진입 장벽이 꽤나 높아요.
조금은 이해는 가는게, 중소기업 경우는 납품 과유지보수를 잘하다가 경영난으로 부지기수로 사라지
기 때문에, 중소기업은 일단 꺼리는 경향은 있더군요.
정보사에 그래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기 했는데, 수량자체도 적고 하다 보니, 결국은 타산성 문제 와
시험을 위한 TEST 비행 등 개발비용이 회사가 감당 할수없어 때려 쳤죠.
2인승 헬기 한대 임대 하는데 하루 3000만원, 여기에 비행허가를 받기 준비 와 민원 해결 등등
절차 문제도 골머리 썪다가 나중에는 이런면에서 덜한 미국 과 몽골에서 테스트를 진행 했었는데,
나중에는 감당도 안되고, 성공하면 UN 난민기구에서 우선 구매 하겠다고 했는데도 미래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담당 박사 능력(몇번 봤는데 고집은 쎄고, 입만 살아있다는 느낌) 도 의심 되고,
위에 언급한 문제로 영업의 한계도 느끼고 해서, 결국은 꽤나 돈 날리고 접었죠.
몇 년도 아니고 20년째라면 어떤 개같은 색히가 위에서 군림하고 있는거냐.. 이 쓰렉히 같은 것들아
몇 년도 아니고 20년째라면 어떤 개같은 색히가 위에서 군림하고 있는거냐.. 이 쓰렉히 같은 것들아
적격심사에 기존 납품업체만 가능하면 또 카르텔이 형성되어 담합하고..다산기공같은 신규진입업체가 막히고
뾰족한 해결책이 별로 없음
저희도 무인기 비슷한거 하다가 결국은 저런 문제도 있어 때려 쳤습니다.
UN 난민기구 와 특전사, 정보사에서 굉장히 관심을 가져 주었고, 도움도 줬었는데, 대기업을 끼고 하지
않는 이상 진입 장벽이 꽤나 높아요.
조금은 이해는 가는게, 중소기업 경우는 납품 과유지보수를 잘하다가 경영난으로 부지기수로 사라지
기 때문에, 중소기업은 일단 꺼리는 경향은 있더군요.
정보사에 그래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기 했는데, 수량자체도 적고 하다 보니, 결국은 타산성 문제 와
시험을 위한 TEST 비행 등 개발비용이 회사가 감당 할수없어 때려 쳤죠.
2인승 헬기 한대 임대 하는데 하루 3000만원, 여기에 비행허가를 받기 준비 와 민원 해결 등등
절차 문제도 골머리 썪다가 나중에는 이런면에서 덜한 미국 과 몽골에서 테스트를 진행 했었는데,
나중에는 감당도 안되고, 성공하면 UN 난민기구에서 우선 구매 하겠다고 했는데도 미래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담당 박사 능력(몇번 봤는데 고집은 쎄고, 입만 살아있다는 느낌) 도 의심 되고,
위에 언급한 문제로 영업의 한계도 느끼고 해서, 결국은 꽤나 돈 날리고 접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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