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말에 이모, 이모부 두 분 코로나 걸리심... 조심하신다고 거의 안 나다니셨는데... 이모는 25일 정도만에 퇴원하셨는데 폐렴 앓은 동생이랑 비슷한 상태... 기침을 좀 많이 하심... 이모부는 술 담배 안 하셨고 2달 조금 넣게 입원하셨는데, 회복을 위해 계속 약을로 재웠음.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긴 하셨지만 폐가 많이 망가지셔서 완치 며칠 후 돌아가셨음....
이모, 이모부, 아버지 세 분 다 칠순이라 사촌들이랑 어떻게 파티하지 하고 있었는데....ㅜㅜ
저걸 두려워할까요?
아예 사라지는거...?
집에 처박혀서 키보드나 두들기3
저걸 두려워할까요?
님한테 한말이 아닌데요
제가 누구한테 댓글달앟나요?
님은 저를 딱 집어서 이야기 하시네
고소하기전에 사과하시죠?
한개 어따 팔았어요????
이모, 이모부, 아버지 세 분 다 칠순이라 사촌들이랑 어떻게 파티하지 하고 있었는데....ㅜㅜ
없어진 조직은 어디에...??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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