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애들이 지원금 장학금이 없어서 의대에 지원을 했을까요,,,,,,
대학측에서 의대학과는 과학고학생의 원서를 원칙적으로 받아주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과학고에서도 학생이 의대를 지원한다면 재학중에는 지원서를 낼수 없다. 졸업후 재수를 하여 진학하라.... 이렇게 빡세되었으면 하네요,
과학고 영재학교의 영재교육은 교육의 평등한 기회를 기반으로 일반학생보다 성취가 뛰어난 학생들이 역차별 받는다고 만들어진 교육입니다.
문제는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제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과정부터 존재하는 영재교육.
들어보셨나요? 우리의 세금으로 지원되고 운영되는데 어떻게 선발되고 어떻게 교육하는지 공개를 안합니다. 과학고 영재학교는 공개를 하지만, 이전 과정인 초등중등과정은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이 국가예산으로 지원받고 있음에도,
어떤 문제가 출제되는지 어떤 프로그램으로 교육하는지를 모릅니다.
일정 이상의 재능만 있으면 기본적으로 영재의 소양을 갖췄습니다.
어느 누가 어느시기에 그 잠재력을 발휘할 지 아무도 모릅니다.
돈으로, 사교육으로 만들어져 영재가 하나의 코스처럼 기득권, 가진자의 또 다른 대학진학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고에서 일반고로 전학한 케이스입니다. 20년 넘게 지난 일이지만... 당시 의대 갈 친구들은 2학년때 수능 치고 진학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분위기 자체가 특출나게 과학쪽이 아니고 단순 공부 잘 하는 친구들은 거의 의대쪽으로 보냈었습니다.
막상 들어왔는데 안 맞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물론 과고 진학 하고 의대 가는게 잘못이라 생각 하지만 과학이 좋아서 진학 했는데 자신의 한계와 친구들의 천재성에 벽을 느끼고 길을 포기 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진로를 바꾸는 거죠.
그러므로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생각 합니다.
일반고로 전학도 쉽지 않기에....
아이들을 너무 비난 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런애들이 지원금 장학금이 없어서 의대에 지원을 했을까요,,,,,,
대학측에서 의대학과는 과학고학생의 원서를 원칙적으로 받아주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과학고에서도 학생이 의대를 지원한다면 재학중에는 지원서를 낼수 없다. 졸업후 재수를 하여 진학하라.... 이렇게 빡세되었으면 하네요,
카이스트 였나?
대학측에서 의대학과는 과학고학생의 원서를 원칙적으로 받아주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과학고에서도 학생이 의대를 지원한다면 재학중에는 지원서를 낼수 없다. 졸업후 재수를 하여 진학하라.... 이렇게 빡세되었으면 하네요,
카이스트 였나?
2회 해당학교 의대 폐지
어차피 더 좋은 교육 환경에서 고교 과정 -> 좋은 대학 진학이 목적이라
돈은 중요하지 않아요
의대 지원 자체를 불가하게 해야 합니다
원천적인 문제를 빙관한 학교와 교육청 정부부처 책임자의 책임과 즉시 확실한 법개정이 장학금 환수보다 당장 해야할 일이다.
그동안 교육비 지원은 열배이상 들었을텐데...
그런 이기주의자들때문에 선량한 학생들의 과학고진학을 못하게 했습니다.
저렇게 단 몇백만원 환수하는건 공정이 아닙니다.
애초에 과학영재 육성이라는 사전약정이 뚜렷한 과고를 초반부터 노리고 들어간것과 아무런 약정없이 간 대학에서 진로변경한거랑 비교가 되나
조민이란 타이틀 빼고 그냥 비교했을때 이상하다는 느낌이 안들면 이상한거임
외고에서 대학으로 넘어가면서 과 세탁하고 의과대학원 들어가는건 정말 코메디긴 함.
의대 지원한 사람을 회수하는거에요
의대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 왜 장학금 회수하냐 따지고 있다네요
지원하는거 자체가 잘못이라 회수하는게 맞는거죠
저건 정말 잘하고 있는거죠
의대 가고 싶으면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하면 됨
근데 엥간한 국제고등학교 갈 빠엔 저기 가고
의대가는게 나을듯
문제는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제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과정부터 존재하는 영재교육.
들어보셨나요? 우리의 세금으로 지원되고 운영되는데 어떻게 선발되고 어떻게 교육하는지 공개를 안합니다. 과학고 영재학교는 공개를 하지만, 이전 과정인 초등중등과정은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이 국가예산으로 지원받고 있음에도,
어떤 문제가 출제되는지 어떤 프로그램으로 교육하는지를 모릅니다.
일정 이상의 재능만 있으면 기본적으로 영재의 소양을 갖췄습니다.
어느 누가 어느시기에 그 잠재력을 발휘할 지 아무도 모릅니다.
돈으로, 사교육으로 만들어져 영재가 하나의 코스처럼 기득권, 가진자의 또 다른 대학진학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분위기 자체가 특출나게 과학쪽이 아니고 단순 공부 잘 하는 친구들은 거의 의대쪽으로 보냈었습니다.
막상 들어왔는데 안 맞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물론 과고 진학 하고 의대 가는게 잘못이라 생각 하지만 과학이 좋아서 진학 했는데 자신의 한계와 친구들의 천재성에 벽을 느끼고 길을 포기 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진로를 바꾸는 거죠.
그러므로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생각 합니다.
일반고로 전학도 쉽지 않기에....
아이들을 너무 비난 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악용의 사례가 더 많지 않을까요?!
과학고 코스에 의대지원하는놈들이면
그래도 금수저들 있을텐데
껌값이죠
청구해야죠
다른사람의 기회를 뺏은만큼...
저거 회수한다고 간에 기별이나 갈까?
대학측에서 의대학과는 과학고학생의 원서를 원칙적으로 받아주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과학고에서도 학생이 의대를 지원한다면 재학중에는 지원서를 낼수 없다. 졸업후 재수를 하여 진학하라.... 이렇게 빡세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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