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여~~
2차로 화이자를 토요일 아침에 맞았는데~~
아직도 열이 40도를 찍고 몸살기 땜시 약을 안먹을수가 없어~~
어잰 응급실가서 주사 맞고 검사 받고~~
난리도 아녀~~
그래서 일찍 누운께 심심허니 오랜만에 댓글질을 허는디~~
늬덜 너무한거 아녀~~
경선 끝났음 빨랑 갈아타지~~
넘 질척거리는거 아녀~~
저짝 결정되는거 기다리는겨~~
윤석렬이 나는 문파다 할까 궁금타~~
아그덜~~껨뽕이니께~~
꺼졈마~~
긁구 말여~~
문퉁이 누구 찍을지 생각해봐 가능할랑가 몰것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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