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040619
18대 대선 당시 국정원 댓글 조사에 경찰 윗선의 개입이 있었다고 폭로해서 정치계에 입문했는데
이제 그때 경찰청장이던 김용판과 한솥밥을 먹게 됐네?
철수 오빠! 이러기야?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짠함.
짠함.
사시패스한 놈이 윤슥열인데...
김진태인데..
권성동인데...
여상규인데...
...
...
사시패스하고 독서하고 뭔 상관이??????????????????????
사시패스하면 인성이 좋아지고 생각이 깊고 넓어지며 그릇이 커지고
세상만사 모든걸 통달하나??
이런 생각이 국짐을 이렇게 까지 키워놓고
썩녀리 마저 키워놓은거임...
사시패스 공략집.
당신도 사시패스할수있다...
쪽집게 사시 문제집
이런거 백날 읽으면 우리가 매일보는 정치인 됩니다.
안타까움
그냥 민주당와라
민주당 꿈도 꾸지말고 혼자 사라져야지요
그래도 사람냄새 풍기는데
저쪽당 직업인이 되는순간
인간에서 개로 변하는 기적이 ...
초딩이라. 본인이 높은자리를 못가고.....
유유상종이지
숲을볼줄모르면 저꼴납니다.
난세에 국민지지업고 뱃지달앗으면 저당은 못기어들어가죠. 고로 기대치 0입니다.
생각있는 수사과장이였으면,
국정원 여직원댓글조작범 문따고 들어갔죠.
국회의원 출마해서
광주사람들이 밀어줬드만..
지역구 주민으로서 실망이 매~~~우 큼
얼굴좀 안 보였으면.
서울지방경찰청 청장
기존에 조원진 지역구죠.
우리 처가입니디ㅡ
이제 그만 따라댕기라 철수맛 모르냐?
그냥. 사리사욕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찰스 따라 가서 한 자리 할 생각에 밤잠 설칠테지. 설레고 흥분되서...
근데 꿈깨라 이것아. 찰스 사식이나 넣어줄 준비나 해. 아니면 빤스런 미리 하던가
씨부리던 주댕이를 찢어주고 싶다
열렬하게 응원하다가
배신 당한 후..
씁쓸히 술잔 마시던
그 모습이 참 아련하던데
촬스도
권여사도
믿던 사람 등에 비수꼽는
선수인가?
할많하않
은희야 그게 철새인거야
촬스밑딱아주는뇬
왜냐하면 간철수씨가 벌써 몇번짼데
아마 음 역시 이번에도 .... 아마 이정도가 아닐까 예상 합니다
니도 그만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