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례 여당이 집권하면 힘의 균형을 위해 국회 의석은
야당에 조금 더 밀어 주는데 성난 민심이 문통 지휘
아래 칼춤 한번 추라고 여당에 180석을 몰아줌
시작 부터 삐꺽
거 뭐시냐 클럽사건 경찰청장 밝히랬더니 잔챙이만 잡혀감
각 부처 장관,총장 인사 모조리 실패
검찰,언론 개혁(국민이 180석 준 이유) 처참히 실패
부동산 정책 실패(투기꾼을 잡으랬더니 전국민을 투기 지정)
남녀갈등 초래(극폐미,반폐미 갈등 최악)
공수처 실패(부메랑으로 비수가 되어 날아 올듯)
비정규 정규 전환 실패(초반에 보여 주기 쇼로 끝남)
180석 식물 국회(업적 민식이,5030)
오죽하면 국민 50%가 손바닥에 왕자 그리고,굿판에
이상한 종교 가지고 나보다 못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 했겠는가...
이젠 과반의 결정에 따라야 하고 바꿀수도 없음
솔직히 보배도 좀 변해야 함
문통 잘못 지적할때 일베니 알바니 하면서 비아냥
거리면서 떠난 형님들 눈팅으로만 지켜 보고 있는
형님들 숫자도 무시 못함
그 사람들도 잘되라고 채찍질 했을터인데 저 위에
나열한거 쉴드 칠게 못됐음
잘한건 잘했다도 했지만 못한건 같이 질책도 했음
좋은 결과가 있었을텐데 많이 아쉽긴 하네요
어쨌든 문통님 5년간 고생 하셨고
보배도 예전 처럼 정치색 따지지 말고 따뜻한 남자들의
삶 대변하는 커뮤니티로 돌아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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