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나라의 곡간을 채워나서 걱정이 없었는데,
수출입 물류비는 300% 오르고,
코로나로 국민에게 들어간 돈은 너무 많고,
자재비 또한 40% 가까이 올라 가고 있습니다.
물가는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데,
빙다리는 주택 보유세를 2년 전으로 뻥을 치는데,
그럼 나라의 운영자금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월급쟁이 봉투야 모두가 다 아는 투명 봉투인 것을
건강보험료는 필요불가피 하게 오를 것이 뻔하고,
다음은 담배요금 또한 오를 것이고,
자동차세 또한 만지작 거릴것이고,
앞으로는 월급쟁이 봉투에서 써보지도 못하고
나갈 돈이 걍 보이네요.
그래도 더럽고 치사스럽고, 힘들어도
자식들을 위해서 참아 왔건만
이 자식이 왠수가 되어 갑니다.
생각도 없이 2번 이라니,...
국민도 가난하고 나라도 가난해 지며는
참으로 볼만해 지것네요,....
죄송합니다. 자식을 잘못 키워서,....
그 죄를 우리 50대가 짊어지게 생기겼네요.
그래도 우리 50대여 힘들었던 과거를 생각하며
다시 일어서야죠!
화이팅 합시다.
비가 오려나 대가리에 꽃꽂고 돌아다니는 개들이 보이는것 갔네,.....
어쭈 또 뭐라고 씨부리며 흥얼 거리네,...ㅋㅋㅋ
윤통님 싹 청소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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