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로 출근하는 사람때문에
우리 회사도 뒤집혀졌음...
작년 겨울에 키크고 몸매 좋은
신입사원 여자들어왔는데...
우리회사 복장에 신경안써서
그냥 두꺼운옷 입었거든.
근데 이번여름에 노브라로 출근하는데...
그게 안보일리가 없어 사이즈도 크기도하고..
그래서 그게 아침회의때 복장 제대로 갖추고
출근하기 이런게 올라왔는데 그여자애가
다음날 더 비치는걸 입고오는겨..
진짜 다보여.. 사이즈가 .. 걸을때마다 흔들리는디
눈둘데를 모르겠더라..ㄹㅇ
회사사람들 대부분이 와 진짜 몸매 장난아니다.
이얘기가 90% 였음.
그래서 아예 유부녀 대리가 말을 하더라고..
그거 좀 민망하니까 두꺼운걸 입고오면
안되겠냐고.. 그러니까 노브라가 문제냐고 걔가묻더라.
당연한걸 왜 묻냐고 되물으니까...
알겠더라하더라고.. 그리고 다음날부터
코브라로 출근하더라..
그리고 회사사람들 다 물어서 독퍼지고
난리도 아니였제..
다행히 회사에 해독제가 있어서 망정이지..
결국 사장이 참다 못해서 뱀술 담궈서 끝내버렸다.
해봐두 되는건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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