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9일 저녁 22시 34분경 동대구역 앞 신호등에서 있던일 입니다.
신호 대기중 신호가 바뀌고 출발 할려는 도중 옆 차선에서 개택이 끼어들기를 함.
직진실선에서 끼어들기라 크락션 누르고 개택에게 욕을 할려고 하였으나 창문 내리고 미안하다고 함.
나중에 집에와서 블랙박스를 보니 無개념 커플과 개택의 조합으로 사고가 날 뻔한것을 알게 됨.
신호등에서 걸어서 1분미만 거리 뒤쪽에 택시정류장이 있으나 無개념 커플들은 가기 싫었나봄.
無개념 커플아 자기좀 편하자고 사고내면 나몰라하겠지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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