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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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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힘냔 23.10.23 16:46 답글 신고
    이런게 삶이죠
  • 레벨 소장 조선족은짱깨 23.10.23 16:49 답글 신고
    붕붕이는요?
  • 레벨 원사 1 퍼킹2 23.10.23 17:20 답글 신고
    붕붕이?
  • 레벨 소장 조선족은짱깨 23.10.23 17:25 신고
    @퍼킹2
    붕붕이 차 댈곳요
  • 레벨 소장 공인중개사 23.10.23 17:59 답글 신고
    서울메트로 차고지에 있긋죠.

    놀러갈 때만 렌트. 서울서는 이게 싸게 먹힐듯
  • 레벨 중장 성인유머게시판 23.10.23 16:56 답글 신고
    가족간의 대화가 참 중요합니다.
  • 레벨 대령 3 배고플땐훼스탈 23.10.23 16:58 답글 신고
    방공호가 아니라 작은집들은 광(창고)을 따로 짓지 못하니까 저렇게 지하를 만들었었음..특히 마당이 작거나 없는 집들은 겨울에 김치,장독 보관하려고..
  • 레벨 소장 동방불패 23.10.23 17:08 답글 신고
    무엇보다도 행복해 보이네요
  • 레벨 하사 3 베스트주차 23.10.23 17:14 답글 신고
    멋지네요
  • 레벨 대장 루시드에비뉴 23.10.23 17:16 답글 신고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이

    집애 들어오면...

    뭔가 더 편함

    내집이라는 느낌도 더 그렇고

    벽을 공유하는게 아니니..
  • 레벨 일병 케이오보이 23.10.24 11:52 신고
    @설진 그럼이제 가격이 비싸죠 ㅎㅎ
  • 레벨 하사 1 UDU00년서글롬 23.10.24 17:29 신고
    @이시에차이으흐
    딸입니다~
    딸만 셋입니다~^^
  • 레벨 소장 광덕산호두알 23.10.23 17:16 답글 신고
    근데 이게 살아보면 아파트보다 손볼게 너무 많음
  • 레벨 중사 3 rebero 23.10.23 18:28 답글 신고
    손보는 재미로 사는거죠 한옥인데요^^
  • 레벨 중장 마음만원빈 23.10.23 18:51 답글 신고
    한옥의참묘미는 불편함과함께하는거라고배웠습니다....

    여름에는시원할지몰라도 겨울에는단열이안돼서

    무척춥다고합니다

    이런저런불편함보다도 한옥이주는정서적인편안함과 아름다움이 그모든불편함을잊게만든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원사 3 설진 23.10.24 09:38 답글 신고
    아파트는 대신 관리비가 꽤 나가죠. 습관처럼 발뒤꿈치 안들고 쿵쿵거리며 편하게다녀도돼고..
    요즘 단열재 제대로 나와서, 리모델링할때 규정대로 쓰기만하면 웬만큼이상 보장됩니다.
    시골은 기름보일러 써야돼서 난방비 꽤 나가지만, 도심지면 도시가스 들어와서 난방비도 동일하구요.
    시골 외딴집과 도심지 단독주택은 전혀 틀립니다.
  • 레벨 원사 3 그때그년 23.10.24 11:55 답글 신고
    집유지관리를 관리비내고 맡기느냐 내가 직접하는냐 차이 같아요
  • 레벨 소령 1 VoV7790 23.10.24 11:58 답글 신고
    관리비 내느냐 안내고 내가 관리하느냐
    치이인것 같아요 손재주 없고
    게으른 사람은 힘들겠죠
  • 레벨 중위 3 언제어디서든 23.10.24 12:28 답글 신고
    주차 자리 없음 나가리~~
  • 레벨 소위 3 전자랜드주차장은공짜 23.10.24 15:05 신고
    @언제어디서든 주거지지정주차
  • 레벨 상사 2 걸레건조대 23.10.24 13:53 답글 신고
    대신 층간소음이나 진상들 안보고 살수있죠^^
  • 레벨 하사 1 이시에차이으흐 23.10.24 16:08 답글 신고
    지하실은 확실히 아들들에게 좋은 공간이 되겠군요 흠흠 ㅋㅋㅋㅋㅋ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3.10.24 16:39 답글 신고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는거죠
    아파트에서는 얻을수없는 것들이 많을테니까요
  • 레벨 원사 3 바보곰웅쓰 23.10.23 17:16 답글 신고
    좋네요. 부러워 집니다.
  • 레벨 병장 나는공산당이싫어유 23.10.23 17:20 답글 신고
    관리는 나의 몫
  • 레벨 중사 3 드림카에스컬 23.10.23 17:22 답글 신고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원래 단독이 꿈이긴 한데....현실에 부딪혀서는

    근데 저 영상 나간 후로 왠지 저 집 민원이 들어갔을거 같으네요
  • 레벨 중령 1 행복한동행 23.10.23 17:27 답글 신고
    저도 이런걸 원하는데 부인이 아파트가 좋다하여 ㅜㅜ
  • 레벨 원사 2 주뚠뚠 23.10.23 17:30 답글 신고
    낭만있네~
  • 레벨 하사 2 지상에서마지막 23.10.23 17:34 답글 신고
    제 삶에 이런 생활을 하는 날이 올지..
  • 레벨 중장 spe02 23.10.23 17:35 답글 신고
    요즘 저녁에 저런 주택가 돌아다니며 걷기운동 하는데....
    뭔가 단독주택 특유의 아련한 느낌이 있어ㅋ
  • 레벨 소령 2 용산의개돼지 23.10.23 17:35 답글 신고
    아... 좋네요.... 저도 저런 삶을 살고 싶네요..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3.10.23 17:42 답글 신고
    아파트는 내가 사는 곳이 다 공유하는 느낌이라 뭔가 이질감도 있고.
    저런 주택에 있으면 맘은 편할 듯
  • 레벨 중령 3 라피스라쥴리 23.10.23 17:43 답글 신고
    너무 부러운 집이자 편안해 보입니다.
  • 레벨 소령 1 반달레이실버 23.10.23 17:52 답글 신고
    너무 장점만 보여주는거 아님?? 단점도 봅시다
  • 레벨 중위 2 포미18 23.10.23 17:52 답글 신고
    저런집에서 살고 싶네요
  • 레벨 대령 2 가평아름다운들 23.10.23 18:06 답글 신고
    집은 내가 편안하게 거주하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는 가족이네요. 부럽습니다.
  • 레벨 대령 3 차는없다 23.10.23 18:14 답글 신고
    만족한다면 그걸로 충분하죠~~
  • 레벨 대위 2 못해드림 23.10.23 18:33 답글 신고
    저게 나중에 재개발 되면 더 나이스..
  • 레벨 대위 2 까칠이삼오공이 23.10.23 18:36 답글 신고
    폭등이들은 절대 안쳐다보는 ㄷㄷㄷㄷ
  • 레벨 소위 1 강한자지 23.10.23 18:37 답글 신고
    서울에 단독이 아파트보다 쌀거라 생각하시죠?
  • 레벨 상사 2 불로막걸리 23.10.24 10:42 답글 신고
    전원주택살고싶어 많이알아봤는데 단독이 훨씬 비쌉니다… 광역시급 지방에도 그래요
  • 레벨 중장 마음만원빈 23.10.25 15:02 답글 신고
    님 닉때문에추천...
  • 레벨 대위 3 오션레이스 23.10.23 18:48 답글 신고
    아늑하니 좋네요
  • 레벨 대위 3 다리털휘날리며 23.10.23 19:10 답글 신고
    ㅋ 이런데 살아 봐여 일 엄청 많아여
  • 레벨 중령 3 지휘통제실 23.10.24 00:21 답글 신고
    애들 표정이 밝아보여서 좋네요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3.10.24 01:27 답글 신고
    저도 한옥 로망이..
  • 레벨 중사 1 찌꾸리 23.10.24 09:12 답글 신고
    아 부럽네요. 하지만 주차공간과 겨울에 단열땜에 저한테는 안맞는듯, 겨울에도 집에서 빤스만 입고 돌아댕겨야 편함 ㅎㅎㅎ
  • 레벨 소위 3 밤알 23.10.24 09:25 답글 신고
    진심 부럽네요..ㅎㅎ
  • 레벨 소장 대전사람7 23.10.24 09:44 답글 신고
    화목한가족
  • 레벨 중장 두유노직박구리 23.10.24 09:50 답글 신고
    관리비 경비비 장기수선충당비 뭐 요런거만큼 더 들어감 ㅋ 본인이 손재주없다 주택가면 안됨 젊어서 주택살지 늙으면 힘없어서 관리 못함
  • 레벨 중위 3 언제어디서든 23.10.24 12:29 답글 신고
    주택 안살아 보셨나?
    대부분 돈주고 관리 맡김..
  • 레벨 중장 두유노직박구리 23.10.24 13:31 신고
    @언제어디서든 주택살고 있는데유? 돈쥬고 맡기면 아파트보다 더들어가쥬
  • 레벨 원사 3 품행제로777 23.10.24 09:55 답글 신고
    5년 후 해당 아파트 시세는 2배가 되는데...
  • 레벨 상사 2 불로막걸리 23.10.24 10:41 답글 신고
    부럽다.. 어릴때 쭈욱 주택살다가 신혼집으로 신축아파트 들어왔는데 너~무 스트레스다 빨리 떠나고싶다 ㅠㅠ
  • 레벨 상사 1 googang 23.10.24 10:46 답글 신고
    단독주택의 단점은 10년주기로 수리에 큰돈이 듭니다. 수도관 파열로 어딘가에 물이 새는걸 찾아서 뜯어고치는데 수백 우습게 들어갑니다. 동파도 아파트에 비해 자주터져요. 주차로 싸우는게 제일 짜증나구요~. 쓰레기 분리수거와 버리는것도 불편합니다. 그리고 아파트하고 가격차이가 별로 없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혀니마니 23.10.24 12:41 답글 신고
    10년에 아파트 관리비 2000만원이라캅니다 +_+
  • 레벨 소령 2 베란다폭군 23.10.24 15:49 답글 신고
    @행복합시다2 뭐지 이것도 2찍인가..?

    일베인가..?
  • 레벨 소장 5wooya 23.10.24 10:59 답글 신고
    행복하다면 그걸로 끝 ^^
  • 레벨 소장 펫러브 23.10.24 11:20 답글 신고
    저는... 진돌이가 눈에 많이가네여...ㅎㅎㅎ
  • 레벨 중령 2 그러다골로간다 23.10.24 11:30 답글 신고
    외국은 아파트나 콘도가 아닌 몇억대 자가에 살면서 층간소음 층견소음등 일상생활 소음은 당연하고 내 집인데 맘대로 수리도 못하고 옆잡 동의를 얻어야 하고 추워도 광열비 비싸서 강제절약하고 여름앤 에어컨도 없어서 선풍기로 지내야 하면서 나 행복해 자기합리화. 집세만 일년에 500...
  • 레벨 원사 1 라흐마 23.10.24 12:40 답글 신고
    주택지어 이사오고 난 후 제일 좋은 점 주차걱정 안해도 되는것
  • 레벨 소위 3 타티스주니어 23.10.24 12:57 답글 신고
    주차는 어데하노
  • 레벨 원사 3 인생은한번뿐 23.10.24 13:17 답글 신고
    한겨울에 안동에 있는 고택 숙소에서 하루 잔적 있었는데...

    방바닥은 뜨거운데, 웃풍때문에 코 시려서 잠을 잘 못잤던 기억이 ㅎㅎㅎ
  • 레벨 대위 1 타고싶다좀 23.10.24 13:44 답글 신고
    저런곳에서 사는 사람들이 창의력이나 만족감이 훨씬 높은걸로... 아파트 닭장같아서 나도 나가고싶다... ㅠㅠ
  • 레벨 중사 2 킁컹캥쿵킹킹 23.10.24 15:16 답글 신고
    이렇게 글을 올리고 집을 내놨는데 귀신이 나온다더라.......!!!

    요즘 심야괴담회 정주행 중이다보니 자꾸 생각이 이따위로 흐르네;;;; 줄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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