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6명 의원 모두 제명안에 '찬성표'
과천시의회 의원 제명 '최초 사례' 불명예
집행정지신청·무효확인소송 여부 등 촉각
징계 추진 중 尹 "혼란 끼쳐 사죄드린다"
공개사과문엔 언중위 결과 관련 허위내용도
시민들, 무분별한 이단 출신 의회 진출 우려
과거 신천지 출신임을 부인해 허위사실공표죄로 유죄가 확정된 국민의힘 윤미현 과천시의원이 의원직에서 제명됐다. 과천시의회 최초의 제명 사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3111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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