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빡침이 느껴지는 후인정 감독
비디오 판정은 다시 살펴 봐달라는 후인정 감독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남영수 심판
넷터치 이지만 판정은 번복이 안된다는 남영수 심판
선수들 개고생 해서 시합 하는데 이런거 때문에 승패가 좌우 된다며 강하게 항의하는 후인정 감독
뭔가 좆됨을 느끼며 힘들어하는? 남영수 심판
뭐라?뭐라? 어필하는 남영수 심판...
다시 비디오 판독 해봐도 공은 넷트 근처도 안감 누가봐도 넷터치임
이때 보다못한 강주희 대기심판이 나서며...
심판위원이 누가 넷터치 아니라고 했냐? 묻는걸 다시 되묻는 강주희 심판
남영수 심판을 처다도 보기싫은 후인정 감독
넷터치 이지만 번복이 안된다는 말에 빡침을 느끼는 후인정 감독
변명만 늘어 놓으며 심판 판정에 번복은 안된다는 남영수
심판위원에 도움을 청하는 남영수 심판.. 무슨말 하는지 들어보는 강주희 대기 심판
무념무상의 심판...
난 모르겠고 경기 진행을 빨리 안하니까 경고를 두번째 먹이는 심판
정말 저런 심판들 때문에 선수도 감독도 팬들도 정말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나겠네요...
추천은 구걸이라 배웠습니다
그럴거면 심판 옷 벗어야지. 심판이 왜 필요한건데.
관중들 일제히 나가버리면 됨
알면서 인정안하고 버티는게 더개쪽이지
공에 센서달아 터치되었는지 확실하고 좋네
징계라는게 3게임 출장 정지...
이게 징계냐???
터치 네트 비디오 판독에 대해 잘못 판정한 남영수 부심, 정의탁 경기 위원, 진병운 심판 위원에게 3경기 배정 제외를 결정했다. KOVO 자동 벌칙 부과 기준에 따른 징계다.
남 부심과 정 위원은 3경기, 네트 터치를 인정한 진 위원은 결과의 연대 책임을 지고 1경기 출장하지 못한다.
김건태 심판 정말 잘 봤었는데
우리나라 스포츠 심판들이 국제 무대에 진출못하는 이유가 따로 있네요
넷터치를 노터치 같은 오심을 내려서 말이죠..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2010년 이전까지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며 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여왔다.
그건 옛날에 비디오가 없었거나 화질이 흐릴 때 얘기고. 스포츠의 정신은 공정 아닌가? 오심으로라도 이기면 되는 건가?
다 나와
는 언제하나?
후인정.
심판은 무슨 얼어죽을 심판입니까
앞으로 저런일 다시 생기면 주심들 전원 짤라야죠
공정하고 정직한 심판 새로 영입 원합니다
심판넘들 토토한다에 손모가지건다. 참으로 국짐당스러운것들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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