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바이크탈때 자동차랑 공도배틀 간간히 했었죠.
아랬분이 올리신데로 비상점멸등을 2~3회 깜빡이면 스타트~ 물론 바이크라 왠만하믄 지지 않았습니다.레플리카도 아닌 투어러의 더블엑스이었지만,
시베목회원분중에도 두발접고 네발로 넘어오신분들 계실듯 합니다.ㅎ
예전에 보배 대표떡밥중에 하나인 이륜차 고속도로 통행글 올라올때마다 예전생각나더군요.
저역시 이륜차 신봉자로서 지금은 네발타는 입장이지만서도 찬성하는 생각입니다.
떡밥투척하는건 아니구요 걍 그렇다구요.
동영상은 더블엑스타고 동학사~계룡구간 계통했을때 찍어봤습니다.
속도계이지가 ← 이면 100 ↑이면 200, →이면 300입니다.
250정도까지 내보았는데 솔직히 야간이고 무서워서 더떙기질 못했네요.간튜닝이 덜되어서..
암튼 저것도 4년정도전이네요..아흑...바이크 타고 싶네요.
나도 예전에 라이더였다...댓글좀..ㅎ
바이크 탈적엔 쫌 나간다싶은 차들한테 똥침쏘고 배틀하고 했죠 ㅎㅎㅎㅎ
지금 다시 생각하니 그립네여 ㅎㅎ
저당시엔 보험료 쌌죠.
개인적으로 바이크는 고속도로로 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국도 다니다 보면 꼬불길에서 길막하는 바이크가 너무 많아서..코스 제대로 타고 무릎 닿도록 린인 해도 차보다 느린데..국도에서 그렇게 타다가는 미끄러지거나 하이사드나..뭐 무사하기 힘드니..그렇게 타는사람이 아예 없죠
뉘르 영상만 봐도 두바퀴들은 죄다 길막
하여간 직빨밖에 못가는 바이크인 만큼,고속도로가 맞다고 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