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22시 44분,
서울용인고속도로 헌릉 출구, 차선 좁아지는 길에서
미친 개택 시발새끼가 우측으로 추월해서 가는데...
대기신호 잡혔길레, 내려서 조수석으로 가서 말붙이니
마지못해 죄송하다고.
"시발새끼야,
나이도 제법 처먹은 새끼가, 손님도 안태운 상태로
혼자 레이싱 뛰냐
귓구녕에 이어폰은 왜 끼고 다니는데?
그러다 너 길에서 뒈진다.
조심해라....."
라는 말을 못해줬네요.
블박에 번호도 잘 안보이고.
뒤에 붙을걸...
10월 13일 22시 44분,
서울용인고속도로 헌릉 출구, 차선 좁아지는 길에서
미친 개택 시발새끼가 우측으로 추월해서 가는데...
대기신호 잡혔길레, 내려서 조수석으로 가서 말붙이니
마지못해 죄송하다고.
"시발새끼야,
나이도 제법 처먹은 새끼가, 손님도 안태운 상태로
혼자 레이싱 뛰냐
귓구녕에 이어폰은 왜 끼고 다니는데?
그러다 너 길에서 뒈진다.
조심해라....."
라는 말을 못해줬네요.
블박에 번호도 잘 안보이고.
뒤에 붙을걸...
풀악셀 쳐부리시지
못껴들게
조수석 가서 말걸었는데요
"그렇게 끼어들면 너무 위험하지 않아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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