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제2차 세계대전: 최후전선에서 5화 중 발췌
1944년 미국이 일본이 점령한 사이판을 탈환중
당시 사이판에서 거주한 일본 민간 여성 치요코 요코타의 증언
여자가 포로로 잡히면 위안부 가 된다는 소문을 들었다함.
(지들이 그런짓을 하니 다른나라도 그럴거라고 지례짐작함)
아래는 당시 사이판 전투에 참여한 미해병대 스티브 주드의 증언
(사이판을 점령한 미군들이 섬절벽 끝으로 향한 민간인들 향해 살려준다고 설득함)
( 못믿고 절벽에 뛰어 내리는 일본 민간 여성)
반면 항복한 사람들은 군인, 민간인 할거 없이 살려줌
그중 한명이 맨위 짤에서 지금까지 잘살고 있는 증언자.
일본군들이 패망시 항복안하고 단체로 반자이 한짓들을 죽음으로충성이라는 미화로 포장하면 안됨!
이들이 자살한 이유는 지들이 침략하고 점령한 국가의 사람들을 마구 죽이고 성노예, 전쟁노예 저지른 만행들을 직접 보고 들어왔기 때문에 포로가 되면 똑같이 당할것이라는 공포심에 반자이 한것일뿐..
그리고 살아남은 일본인 여성이 간접적으로 증언했듯이
일본군들이 2차대전 당시에 곳곳에 위안부 시설을 운영했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임.
http://www.insight.co.kr/news/17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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