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화순 사건을 보며 몇달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밑에 링크해 두었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86660
건물주가 다 같이 사용하라고 공지 했슴에도 불구하고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지랄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공용시설을 자기 거주지 근처면 본인의 땅이고 권리라고 착각들 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이때는 이슈화가 안되었기에 아마도 설렁탕주인은 아직도 자기 땅인양 설치고 있을 생각을 하니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따라서 저는 보배님들의 용기와 지원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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