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에서 남자쪽 부모님이 상견례가 끝나고 남은 음식을 포장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한 것으로
남자 쪽 집안이 거지근성이 있다고 하는 상황
기자 입장에서 근거의 사실이 확인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대부분 여성쪽을 지지한다는 내용과 "응원"이라는 표현으로 거지근성있는 집안과 파혼을 한 여성이 다행이라고 간접적으로 지하고 있는 상황
생각해보면 굳이 상견례에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따지고 보면 못할 것도 없고 좋게 생각하면 더 좋은 것
박윤희야,
일단 이게 기사냐
그리고 니가 기자냐
그 다음은 남자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