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신부님이랑 자원봉사자들 운영하는곳인데?
메뉴가 딱3개 3000원씩이에유
그래서 난 일부러 두개도 시키구 그렇게도 먹고도
오는데?
양도많이 먹구 값도 싸서 두개도 시킴
왠 70먹은 할배시킈 하나와서 진상을 떠내유
떡국하나 시크믄서 떡은 넣지말랫다
나 처음보냐?
반주 내와라
난 깎두기 못먹어 이빨읍써서 먹는데 두시간 걸려
김치 가져와라
하나씩 계속 요구도 많구 계속 떠들구
생긴것도 개구쟁이 스머프 가가멜 닮이가지구
떡국에 왜 떡을넣냐 걍 같은말 반복에
아주 작은식당에서 진상짓
ㅅㅂ놈이 거기 자원봉사들은 착해서 쩔쩔매구
호텔와서 진상떠는것도 아니구
몇천원짜리 와서 ㅈㄹ이야
내가 참다참다 밥좀먹자
왜 몇천원짜리 와서 조용히 먹구 가지 진상이냐?
깜놀해서 꼼짝도 못하더만
어딜가도 나이값 못하는 걸뱅이 새낀 걍 조져나야됨
개망신주려다가 걍 돈주고 나옴
그 정도면 가까운 정신건강행복센터에 신고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 정도면 가까운 정신건강행복센터에 신고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아후 3000원짜리 식당에서 ㅈㄹ을 하내유
잘하셨습니다.
곱게 처 늙어야지
입~~~~~
신부님도 참을정도면 님도 버텨보시죠
개독쓰레기들은 더진상짓하는데....
줘유~ 그러든가! 보아하니 식당일하시는분들도 자봉 같은디 어디서 개아리 틀곳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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