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스포츠면을 장식한 아시안컵 4강 전날 밤 사건에 대한 기사
- 이건 기사(오늘 14일) 나오기 3일전 카더라 썰...
2월 11일 작성
- 내용 정리 하면
4강전 경기전날 저녁식사시간
이강인을 필두로한 mz멤버들
오현규 정우영 송범근 설영우 등이 탁구를 치려고
밥 지네들끼리 허겁지겁 쳐먹고 가버림
참고로 국가대표 식사자리는 단순 식사자리가아닌
팀케미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장임.
그걸 무시하고 이강인을 필두로 가려고하자
손흥민이 1차로 저지
-> 카리스마 없어서일까... MZ애들에게 씨알도안먹힘
쌩까고 탁구장가버림
그장면을 같이보고있던 조현우 김태환 김영권
(울산 고참라인이자 손흥민과 같은나이대 멤버들)
특히 김태환이 야마가 돌아버림
그전 훈련때 이강인이 김태환한테 ㅈㄴ머라했음
(찌라시로 돌았던 그거맞음)
그래서 탁구장가서
김태환이 개찐텐으로 이강인한테 뭐라함
그래서 이강인이 너나 잘해 시전
김태환 개거품물고
말싸움 몸싸움까지번짐
같이 갔던 손흥민 이강인 지적하면서
몸싸움 말림
이강인이 손흥민한테도 들이박음
이강인vs김태환 손흥민 몸싸움으로 번짐
단체 몸싸움 벌어지면서 그사이에
손흥민 손가락 탈구당함
(전날 훈련때도 테이핑 안했는데 요르단전 당일날만 테이핑 함)
나오겠다.ㅉ
선수 관리에 대한 책임은 우선 국대감독에게 있습니다..
선수 관리를 감독진에서 못하니 발생한 사건
이에 국대감독의 직무유기......
축협의 선수단관리 문제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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