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넘은거 맞다. 님들 애들같으면 하드한 성인물 출신 배우가 쌤인데 보내겠냐? 요즘 어린이집교사 클럽다니지 말라고 학부모들이 문자 보내는 것과는 결이 다르지. 애들이 선생님의 영상을 보거나 알게되면 받게될 충격도 있고 보통 선생님이 아이들 인생의 롤모델이 되는데 그런 일을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소지가 있는데 뭔 싫어요만 있는건지. 봅회원들이 겁나 보수적인거 같으면서도 이런거는 또 괜춘? 애가 없거나 생각이 없거나 여자만 보면 개념이 없어지거나인가?
고속도로 휘지도 않았네
하드 물이 많아서 조심 하셔야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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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대리 게임은 안했지 씹네
여자가...
능력이 대단하구먼~
구글에 검색하러갑니다
하드 물이 많아서 조심 하셔야 해용
야외 수영장에서 남자들 줄 세워놓고 딥스로틀로 조지면서 시작했던 작품 (남자 20명 넘었던 걸로 기억함)
뒷문 강제개통 당했습니다 ㅜㅠ
뒷문은 상당히 찝찝한데 좋아하는사람도 있네요.
부모들이 미리 알려주지 않는 이상 애들이 뭔 수로 안답니까?
10년후에나 성인물 보다가 샤샤를 보면 "앗! 그때 어린이집 쌤이네!!" 이 정도겠져.
아직 37인데 일찍 은퇴하고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는군요
고속도로 휘지도 않았네
한국 줄리는 스벌 ㅋㅋㅋ
답답해서 도네해서 알려주는 트수들..ㅠ ㅠ
정직하고 사회 여러방면으로 일도 하고~
대통령전용기로 혼자.다녀옴..ㄷㄷ
미친거지
대학 때 영어를 플레이보이 잡지로 공부 한다고 플레이 보이, 허슬러 잡지
사고 영어 단어 찾아보고 친구들에게 빌려주면 중간에 몇장 씩 찢어져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누구하고 비교되겠어
지금도 거의 완벽하게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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