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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가 사기극인 확실한 증거[5]조회 486 | 추천 0 | 2024.04.09 (화) 19:05

글쓴이 UPTOTHESKY
가입일2018.06.03
활동지수마력 9,370
작성글게시글 638 | 댓글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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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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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bom 24.04.09 19:07 답글 신고

평양에 공장 펑펑 잘돌아간다는 소리?
김정은이가 웃겠다야

추천 0

반대 2
버림이 24.04.09 19:40 답글 신고

매일 올리라니까...
깨끗한날 일때만 올리면 뭐해..

추천 2

반대 1
UPTOTHESKY 24.04.09 19:51 답글 신고

날짜 시간 확인바랍니다.

1년간 4계절 데이터는 지난 글을 확인하시면 됩나다.

추천 0

반대 3
폭행몬스터 24.04.09 19:44 답글 신고

참 부지런하다

추천 2

반대 1
2024대통령선거 24.05.22 02:46 답글 신고

'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 은 중국

중국의 발전량은 8835 Twh로 한국의 606 Twh 의 14.5배 (2022년 기준)
이중 2/3이 이상이 석탄 화력발전(5831 Twh).

한국은 석탄,석유 다 합친 화력 발전비중이 44% 수준으로 266 Twh
한마디로 중국이 한국의 22배나 많은 화력 발전중.
오로지 화력발전만 해도 이정도 차이. 다른거 합치면 더 벌어짐.

중국은 일주일에 2개씩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계속 허가하고 있는 중.
중국에 현재 건설중인 석탄화력 발전소만 168기.
모두 완공될 경우 석탄화력발전소만 최소 300기 이상.

중국공산당 시진핑은 2020년 10월 22일 유엔총회 화상연설에서
“2030년 전까지 탄소 배출량 정점을 찍고 2060년 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할 것” 이라며
한마디로 2030년 까지는 탄소배출을 계속 늘리겠다고 대놓고 선언했다.
2030년 이후에는 줄이겠다는 말도 당연 믿을수 없고.

2030년 까지는 탄소배출량을 줄일 생각이 전혀없다고 이미 발표한 중국이
중국 화력발전의 4.5% 수준인 한국 물고 늘어지는 건가?

이런 웃기는 공산당을 봤나?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45042?sid=104

세줄요약.

1. 중국의 화력발전은 한국의 22배.
2. 중국은 2030년까지 화력발전 계속 때려지음.
3. 그 이후도 줄일 생각 1도 없음.
----------------
평시 한국 화력발전의 분진 1이 한국에 퍼짐. 공기 더러워짐. 1만큼.
중국 바람이 영향을 미치는 날엔 22배의 분진이 중국서 날라옴. 공기 더러워짐. 평소의 최소 2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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