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그놈 비선이란게 뭐 새삼 새로울것도 없는거늬....지만.
보수찌라시에서도 이젠 대놓고 쓰기 시작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 총선 입장에 “尹, 태도 변화 없을 것 같다”
한국일보 “대통령은 외딴 섬” 중앙일보 “앞으로 3년 정말 걱정”
대통령실 공식라인도 몰랐던 박영선·양정철 가능성 “비선 누구인가”
중앙x보-요직을 검사와 지인으로 돌려막는 인사 참극. 참패하고 국민에 불만.
동아x보-대통령과 측근들은 병이 얼마나 어떻게 들었는지조자 모른다.
한국x보-공식라인 몰랐을 가능성 높은 박영선 양정철 가능성.
조선x보-박영선 비서실장 선임 논란. 대통령 공식 라인은 몰랐음이 확실. 있을 수 없는 일. 국무회의 모두발언 누가 작성했나...
돌아가는 꼴이 쟈들이 슬슬 버스 기사 갈아치울때가 되었다는 의미로 보인다.
오는 동안 신호위반에 과속에 음주에 졸음운전에 별별 거지같은 짓거리 다 해 처 먹었으니
작심하고 소매 걷으면 용산놈 갈아 치우는 건 일도 아닐테고..
어쩌면 시나리오 줄거리 대충 정리 끝났을지도...
관건은 쟈들이 언제 누구를 이용해서 이걸 터뜨리냐인데
근혜때는 좃선이 jtbc 이용해서 재미 좀 봤던걸로 아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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