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건희 7시간 녹취록 중 '우리는 원래 민주당 쪽이었다.'
2. 낙엽이 동생은 라마다 르네상스의 모기업인 삼부토건 임원이다.
3. 조국을 친 건 낙엽이고 대장동 띄운 것도 낙엽이 켐프다.
4. 0.7퍼 차이로 대통년놈 된 년놈들이 온나라를 조진다.(어시스트 심푸틴)
5. 박영선이가 갑자기 튀어나와 협치 어쩌고 하며 개소릴 한다.
결론은 뇌내망상 폭발!!
닭그네 쭉쭉 빨아묵은 사이비 교주의 딸이 대를 이어 닭다리 잡고 삐약하는 거에 심사가 뒤틀린 '딴날당 엘리트 쓰레기들'이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각오하고 '민주당 수박파'와 함께 닭모가지를 비틀기로 한다.
그 둘이가 선택한 닭 잡는 칼이 쥐 쪼았다고 닭한테 쫓기난 '굥서방파 검사단'이다.
굥서방파 검사들이 닭사냥의 댓가로 검찰을 장악하고, 딴엘쓰가 사분오열로 자중지란에 빠진 상황에서 수박왕국 초대왕을 꿈꾸는 낙엽이는 여러 분파들을 조종해 민주진영 대권후보들을 차례차례 암습한다.
그렇게 낙엽이의 마수가 이재명과 조국에게까지 뻗치면서 굥서방파 검사단의 칼춤이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이재명과 조국이 끝끝내 쓰러지지 않으며 사냥의 시간이 길어지더니 뜻밖의 상황이 전개된다.
낙엽이가 쥐닭사면드립으로 지 무덤 지가 파면서 대권에서 셀프아웃 되고,
네임드는 많지만 확실한 주자가 없어 낭패이던 딴엘쓰에 솟아날 구멍이 생겼으니, 바로...
굥서방파 두목 굥퇘지가 2찍 정신병자들의 눈에 들어버린 것이다.
이래저래 궁지에 몰린 수박파와 딴엘쓰는 다시 한 번 굥퇘지로 대동단결 하여 정권을 잡는 데 가까스레 성공한다. 그런데 그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사실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굥퇘지와 굥서방파 검사들이 죄다 주화입마에 빠졌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것들 뒤에 역대급으로 미친 년놈이 있다는 것이다.
주화입마에 빠진 굥퇘지파가 전방위적으로 칼부림을 해대니 이 나라의 모든 것이 작살났다. 심지어 2찍들의 세계관도 굥퇘지 덕분에 박살이 날 것 같다. 요컨대...
이재명과 조국이 '죽지 않음'으로써 깨시민들의 희망이 원기옥으로 뭉쳐졌으니 이제 곧 저 무도한 굥서방파는 먼지가 되어 흩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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