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이라는 연예인 학폭 관련하여
해당 연예인 소속사의 법적대응 경고에
폭로 당사자의 반응.
그는 "아시다시피 제가 법적 대응 한다고 겁먹고 피할 것 같았으면 처음부터 시작도 안 했을 것이다. 혹시라도 법적 대응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무슨 일이 있어도 합의해 드릴 생각은 일절 없으니, 단 일말의 희망도 가지시지 않으셨으면 한다"라고 경고하면서 "저는 이 누나의 아주 오래된 소문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안 끝났다"라고 덧붙였다.
더 글로리가... 여기서 나오네???
가만 보면 소속사가 일 더 키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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