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말 못 하는 고뇌 가득" (2024.04.13/뉴스투데이/MBC)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말 못 하는 고뇌 가득" (2024.04.13/뉴스투데이/MBC)
특검으로 가기까지 고단한 길이 남아 있기는 한데...
쫄리는 놈들 여럿 있지 않을까 싶다.
200석 미달의 울분과 아쉬움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 한심한 ㅂㄹㅈ 2찍들에 대한 조롱과 한숨으로 대신하고
앞으로 다가올 꿀잼 미래를 간절하게 기대해본다.
특검으로 가기까지 고단한 길이 남아 있기는 한데...
쫄리는 놈들 여럿 있지 않을까 싶다.
200석 미달의 울분과 아쉬움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 한심한 ㅂㄹㅈ 2찍들에 대한 조롱과 한숨으로 대신하고
앞으로 다가올 꿀잼 미래를 간절하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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