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현장을 못 본채 그대로 떠났다는데 주변 cctv만확인해도 되었을것을 못본채 떠나니
1시간 반 뒤, 이번에는 길거리에는 시민들도 지나가는데도 집단 패싸움으로 번진거같아 보이네요
이런 신고가 들어왔다면 다른 지역 경찰들은 cctv를 확인하고 조치할거같은데...
경상도정권이라 그런지
경찰도 알아서 해당 지역 조폭에 이길수없어서 알아서기는건지...
아니면 실질적으론 무슨무슨 기업이나 회사로 되어있어 돈이 많아 유전무죄인지...
아님 부산 해운대 지역은 국민들 모르게 특정 단체에 민간위탁임대되어있는건지
치안공백 상황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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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유흥가에서 최근 조직폭력배들 간에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두 차례 패싸움에 흉기까지 동원됐습니다. KNN 조진욱 기자가 단독 취재한 내용입니다. 〈기자〉 유명 식당과 주점이 몰려 있는 부산 해운대의 한 유흥가입니다. 새벽 시간 시비가 붙은 남성들 간 주먹 다툼이 벌어집니다.
폭행은 5분 넘게 이어지다 끝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못 본채 그대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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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반 뒤, 이번에는 집단 패싸움으로 번졌습니다. 길거리에는 시민들도 지나가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잠시 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남성들은 차를 타고 그대로 떠납니다. 난투극 현장에는 이렇게 곳곳에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폭행으로 인해서 이렇게 유리문도 깨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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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초동 조치가 부실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말하기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채 해병 대원이 어떤 취급 받고 있고
수사한 분이 어떻한 대우 받는지 경찰도 알고 있죠
개값도 못받는데 열심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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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 정리못하는 것들이 완장차고 있지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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