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99759
유재환은 "전부 사과하겠다. 수면제 기운에 말도 안 되는 헛짓거리를 했는데 정말 진심으로 고개조차 들 자신도 없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유재환은 사건이 알려진 뒤 SNS를 통해 고의가 아니었다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해 변제하겠다"고 했지만, 피해자들은 형사 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ㄷㄷㄷ..
엄청 순수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꽤 충격적이네 순수하게만 봤는데
그 뒤로 얘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림...
호감이 안가는 이유가 있었네 소름 돋는다 촉이 진짜 잘맞을때가 한번씩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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