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3년 8월 입주 시작한 대구 수성구 아파트
2. 146세대 분양률 20%미만
3. 공매로 넘어가 3~4억 싸게 낙찰중
4. 청약자들은 할인된 입주자들을 막기위해 집단으로 입주 막는중
5. 다른 미분양 아파트단지들도 동일한 상황
6. 대구 미분양 아파트는 9,814가구, 전국 최대
분양가 전액 치르고 들어간 선 청약자들은 억울하겠지만
할인분양 받아서라도 결국 미분양을 줄이는 것이 단지 전체를 위해서는 훨씬 좋은일임
저런식으로 정당한 낙찰자들을 막을 법적 권리도 존재하지 않고
역으로 그들로부터 민사소송 당하면 그대로 쳐맞을수 밖에 없음
분양가보다 집값이 떨어졌다고해서 시행사만 탓하는 것도 매우 어리석은 행동임
석열이 빨떠니
대가를 치를구나~~~~~~~~~~
머리에 든게 없으니 당장 눈앞에 거지같은 보상심리만 가득해가지고서 나는 이가격에 분양받아서 들어왔는데!!!
이 가격 밑으로는 절대 안됨!!! 이러고 있는ㅋㅋㅋㅋㅋㅋㅋ어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열혈 애국보수단 입주한다
물건 안 팔리면 싸게 파는 게 당연지사, 비싸게 산 지들이 호구들이지 누굴 탓하나
부동산은 희안하게 사주는것도 말리고 있음...
미분양이 떨이가 되어야 다시 가격이 올라갈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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