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포장지부터 자세하게 찍지 안고 버렸네요..ㅜㅜ)
일단 마트에서 고추장양념삼겹 이라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사진으로 봤을때 2개가 완전 비계로 되어 있고 나머지 고기들만 봐도..삼겹이아니라 뒷다리고기 섞어 논것처럼
삼겹살이라고 볼수 없네요
양념버무리면서 삼겹살이 뭉게져서 그렇다고 볼수도 있는데..
전에 제가 양념육판매하면서 고추장 삼겹팔때 정갈하게 양념 하여 판매했던것과 차이가 많이 나기도하고요..
합리적인 의심이 드네요..
양념육은 육안으로 확인 하기 힘든부분이 있어 솔직히 속이기 너무 쉬운 재료중 하나인데...
이렇게 대놓고 판매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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