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켭쳐는 명예뉴욕=이웃과함께님이 올리신 글이에요.
제가 비행기를
명예뉴욕=이웃과함께 님보다
많이 타본건 아니겠습니다만,
이웃과함께님께서 L모 그룹 소속으로
미국 출장을 다니시던 시절,
네.. 바로 비즈니스석 [입실]하시던 그시절.
비행기 탑승후 비즈니스석 문을 열고
[입실]하셨다 하길래
제가 감히 질문을 드립니다요.
제가 이웃과함께님만큼
다양한 기종을 못타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사이에,
혹은 퍼스트와 비즈니스 사이에,
문이 있는 비행기가 있습니까?
보통 눈가림식 커튼이나
이런식의 칸막이 아닌가요?
그리고 어떤 항공사가 감히
명예뉴욕=이웃과함께씨 같은
대 비지니스석에 [입실]씩이나 하시는
대 대기업맨이 문을 열게 했답니까?
저런 칸막이라도
비지니스석에 [입실]하는 분들을 위해
미리 다 개방되어있게 하는게 정상이거늘!
세상 천지 그어느 항공사가
승객이 직접 문을 열게 한답니까?
건방진 항공사놈들...
이웃과함께님이 [입실]하는걸 몰라보고 감히
문을 닫아놔?
그것도 원래 없는문을 만들어서?
이웃과함께님 그항공사가 도대체 어딥니까?
혼내줍시다!
추가.
해외 극소수 퍼스트클래스 빼고...
비행기 안에서...
승객이 접근할수있는.. 유일한 문이달린곳은..
화장실뿐임...
거기 비즈니스석 아닙니다...
이웃이 뼈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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