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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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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HelloVader 24.05.12 11:36 답글 신고
    일단 단계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게 해주는 전문적인 약처방이 있음.

    당뇨병, 정신분열증 관리와 똑같은 것임.

    그리고 대부분의 부모가 그런 처방과 관리를 하며 힘겹게 아이를 키우고 있음

    우리나라 신경정신과 가면 6-70프로가 그런 아이들 보호자임

    정신지체쪽으로 부모들은 정말 약으로 애를 키운다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런데 그런 부분은 다 집어치우고, 마치 선택권은 아예 없다는 듯 역겨운 야설같은 글로 도배되는 거 진위가 의심스러움

    저런 걸 검증도 않고 내보내서 댓들창을 저꼴로 만드는 저것들 진짜 반성해야 함

    물론 장애인 성욕 이슈는 진짜 본격적 논의가 필요함.

    그런데 장애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도움은 될 수 없을 지언 정, 어설픈 뇌피셜과 이런 사연이 왔으니 내보내고 보자는 식으로 그런 분들을 두 번 죽이지는 말아야죠

    잘 모르고 여지껏 거기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 생각조차 안했으면서 댓글 한 두개로 다 알았다는 듯 결론내리고 기정사실화 하는 거

    그게 바로 뇌피셜이에요

    다 큰 성인이면 신중해야 할 때를 구분해야죠
    답글 12
  • 레벨 대령 2 수련 24.05.12 11:26 답글 신고
    장애인 인권 단체에서는 도움을 안주나요?
    답글 9
  • 레벨 대령 3 구름대왕 24.05.12 13:51 답글 신고
    화학적거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거세라는 말이 걸리겠지만,
    일종의 약물치료입니다.
    이런건 정부에서 공짜로 해주었으면 하네요.
    답글 0
  • 레벨 원사 1 대호0980 24.05.13 10:23 답글 신고
    동물들은 중성화 잘만 하면서...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고 본능적인 행동만 하는데... 중성화 수술을 해야 되지 않나....?
  • 레벨 상사 3 걍중고차나검색 24.05.13 10:23 답글 신고
    인간이 아니라 본능만있는 동물이네
  • 레벨 하사 1 찍찍찌익 24.05.13 10:33 답글 신고
    참 진짜..거세를 하라느니. 매가 약이라느니. 장애아는 시설로 바로 보내고 애를 새로 낳으라느니. 짐승이라느니.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인성 운운하며, 참교육을 한다고????? 주차는 그렇게 치를 떨도록 ㅈ.ㄹ하면서 지들 인성은 개차반인 것들이..어디서 남에게 훈수질이냐ㅡㅡ
  • 레벨 하사 2 5년못채워 24.05.13 14:32 답글 신고
    맞습니다..어른이라면 좀 더 성숙한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레벨 상사 2 17IMPALA 24.05.13 10:52 답글 신고
    이래서 성매매는 합법이 되어야함. 유럽같은 경우는 신체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해소 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한다던데
  • 레벨 소령 2 VoV7790 24.05.13 10:57 답글 신고
    근데 한창 나이에는 하루몇번 성욕이 오를텐데
    해소 못하면 더 큰 사고 터질수도 있을듯
    일반인이라면 통제가 되지만
    감정을 그냥 솔직하게만 보여주니깐
    탄트롤 안될것 같네요
  • 레벨 원사 3 또노니 24.05.13 10:56 답글 신고
    여가부 여성단체들 이런거는 모른체하지
  • 레벨 소령 2 VoV7790 24.05.13 10:58 답글 신고
    여가부는 20~30대 노처녀 쿵쾅이들만을 위한겁니다
  • 레벨 상사 2 트린담이와 24.05.14 14:23 신고
    @VoV7790 정답.
  • 레벨 원사 1 악플은살인이다 24.05.13 10:57 답글 신고
    글쓴 놈은 지 일 아니라고 거세가 답이다라고 해놨네
  • 레벨 일병 활인 24.05.13 10:57 답글 신고
    자폐증의 원인은 mmr백신에 다량 들어있는 티매로살(수은)이 원인
    외국 소아과의사에 의해 밝혀졌고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추세임
    자폐아들 모발검사하면 다량의 수은이 검출됨
    글로벌언론, 제약사 전부 록펠러, 로스차일드 소유라서 진실은 묻히게 마련..
    자폐아를 두고 싶으면 티메로살 들어있는 백신을 많이 맞히면 됩니다.
  • 레벨 하사 2 마틴스콜세이지 24.05.13 11:01 답글 신고
    본능만 남은 짐승인데 그게 아들이냐 멍청하긴 빨리 정신병원보내
  • 레벨 대령 1 Jaguarx308 24.05.13 12:01 답글 신고
    ㅉㅉㅉ
  • 레벨 상사 3 스댕고래 24.05.13 15:05 답글 신고
    그러게 니부모님도 널 정신병원에 넣었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 레벨 소위 2 국방부 24.05.13 11:02 답글 신고
    정상인이라면 거세가 답이지만
    장애가 있는아이들에겐 어찌해야할까요..
    거세가 답??!!이건 너무 다른사람들의 입장고려없이
    온라인에서 싸지르는 분뇨같네요
  • 레벨 소령 3 평양주민센터 24.05.13 20:50 답글 신고
    다른방법있나요???
  • 레벨 대위 3 못해드림 24.05.13 11:04 답글 신고
    지금 키우자는 쪽은 봐봐라..
    정우성 난민 발언하고 똑같어..
    자기와는 상관없거든..
  • 레벨 중사 3 억울하면강해져라 24.05.13 11:11 답글 신고
    거세 ㄱㄱ
  • 레벨 준장 대선톡톡 24.05.13 11:19 답글 신고
    키워라는 사람들

    밖에서 사고치고 나 몰라라 하면 우얄라고
  • 레벨 원사 1 시의원 24.05.13 11:20 답글 신고
    와 헬조선에서 이헌일이 잇다고??
  • 레벨 중령 1 팩트댓글 24.05.13 11:27 답글 신고
    아~정말 슬프네요
    이런일이 진짜 일어나다니..

    정상적인삶을 살기어렵고
    성욕의자제가 힘들다면 약물투여도
    생각을 하셔야할듯합니다
    이건 욕할 문제가 아닌듯

    요구는 점점 늘어날겁니다
  • 레벨 병장 MYdad 24.05.13 11:27 답글 신고
    본문에 거세가 답이라고 써놨는데
    제정신으로 쓴건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너편한세상 24.05.13 11:30 답글 신고
    무섭구나
  • 레벨 대위 3 일베는바퀴벌레 24.05.13 11:32 답글 신고
    직업 특성상 자폐가진 성인을 종종봤는데 항상 긴장하고 온 신경이 날이 선채 자폐성인을 대하곤 했습니다 제앞에서 칼들고 난리친적도 있었음 티비에서 우영우 같은 드라마 나오면 코웃음만 나옵니다
  • 레벨 대령 1 토끼분유 24.05.13 11:36 답글 신고
    군대가면 이상한 약같은거 먹이는거모냥..정기적으로 억제제 같은거 먹임되지 않나;.;
  • 레벨 소령 1 BMthe불you 24.05.13 12:33 답글 신고
    내가 도대체 뭘 본 거지?
  • 레벨 대령 3 백색소음 24.05.13 12:48 답글 신고
    저건 약먹이야지 어쩔수있나...정신병원도 그런약 먹여서 순하게 만드는거지...

    에효...
  • 레벨 소령 3 마아브을 24.05.13 12:59 답글 신고
    지적장애인이나 자폐장애인...한번도 보시지도 못한 사람들이 많은 듯...정말 무섭습니다. 나라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약물은 임시방편..약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 레벨 소령 1 즐겨찾기7 24.05.13 13:36 답글 신고
    수술로 안돼나?
  • 레벨 중위 1 스노우드림 24.05.13 14:30 답글 신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원사 1 밍구탱구리 24.05.13 14:34 답글 신고
    어떤 상황에서도 종족 번식력은 잃지 않게 만든 조물주 당신은~ 대체
  • 레벨 대령 2 안철수는남자닭 24.05.13 14:37 답글 신고
    감당 할 수 없다면 시설의 힘을 빌리는 게 맞아요

    왜냐... 안타까워 책임은 지고 싶은 데 감당이 안되면 타인이 피해를 보니까요
  • 레벨 소령 1 음주운전은살인행위 24.05.13 14:40 답글 신고
    저러다 길거리로 나와서 강간하고 다니면 "심신미약"으로 감형 받겠다고 할건가?

    호르몬 주사 맞는게 답 아닐까요?

    결혼시켜서 자식을 낳을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레벨 대위 2 원조할매성형외과 24.05.13 15:02 답글 신고
    지나가다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여기 댓글에 성숙하게 답변해라 막말하지말라 제정신이냐 이런 댓글들 있는데

    니네 가족이라면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그래서??

    니네 엄마나 와이프가 자폐아 때문에 강간당하고 있으면 니넨 어쩔꺼야 ???
  • 레벨 하사 1 찍찍찌익 24.05.13 17:59 답글 신고
    약물치료와 리얼돌을 사주고 해결합니다. 때리고 버리고 거세하고 이런 댓글 단 인성파탄자들 동조하지 마세요. 방법은 계속해서 찾아봐야죠. 시설을 보낸다가 잘못 되었다는게 아니라 시설에 버린다고 해서 잘못되었다 말한겁니다.
  • 레벨 준장 개병신을보면점을찍음 24.05.13 15:20 답글 신고
    가족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당신네들이 감당안된다고 선언하는 순간 그 환우는 시설밖에 답이 없는겁니다.

    책임진다는 이유로 억지로 끝까지 버티다보면 결국 파국일수 밖에 없죠...

    본능밖에 안남은 환우가 쌓이고 쌓이다 폭발하는순간 진짜 큰 사고가 되는겁니다...

    마음아프고 힘들어도 시설에서 지내게 하는게 맞습니다.
  • 레벨 중사 3 북쪽수달 24.05.13 15:24 답글 신고
    그냥 동물이구나... 걱정이것다만...약물치료와 그것도 안되면 화학적 거세라도 생각해야지.
    설마 성욕만 가능한 지능8세짜리를 결혼 시켜서 손주 볼 생각은 안할꺼 아니야.
  • 레벨 소위 1 플라티네스 24.05.13 15:50 답글 신고
    저게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해서는 절대 안되지.. 장애인도 분명히 성욕이란게 있고
    밖에서 일반인에게 사고치기 전에 어떻게든 통제 해야지.. 근데 이게 어려운게 현실이다.. 드라군들아...
  • 레벨 준장 문신닙독 24.05.13 15:52 답글 신고
    공정과 평등을 외치는 작자들이 장애인/자폐아라는 이유로 거세(+사살까지 외치는 자들도 있듬)를 쉽게 얘기한다라ㅎㅎ
    어째 윗동네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나.
  • 레벨 대위 3 CrazyWolfs 24.05.13 16:17 답글 신고
    리얼 돌 같은거나 자위 용품 사서 혼자 하게 해주면 안될까요??? 느낌은 비슷하니 만족 할지도 모르겠는데... 어떻게든 성인 용품 으로 해결 할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게... 중요한게 영상을 보여 주는건 오히려 역효과가 날것 같아요... 성관계에 대해 잘 모르는데 오히려 알려 주는 역활을 할수도 있으니 쌓인 욕구를 풀기 위한 방법만 알려 준다면 되지 않을까...

    첨부터 어머님이 자위를 도와 준게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차라리 처음 부터 방법만 알려 주고 혼자 하게 했으면 그쪽으로 더 많은 쾌락을 줄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지도.
  • 레벨 소위 1 루비TM 24.05.13 17:05 답글 신고
    휴................
  • 레벨 중령 2 G80M3 24.05.13 17:05 답글 신고
    거세다 답이다... 글쓴이 진짜... 너무하시네요
  • 레벨 상병 가은찮편지보내자 24.05.13 18:30 답글 신고
    우영우때문에 자폐아에 대한 이미지 세탁이 잘 되었음
    드라마 같은 케이스 거의 없고 현실은 대부분 부모,가족,사회,국가가 컨트롤 불과한 시한폭탄임
    근데 전적으로 부모 개인 역량에만 매달리는 현실이 잣같음
  • 레벨 원사 3 용인동백 24.05.13 20:13 답글 신고
    가족도 통제가 안된다면 강제적으로라도 시설에 수용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기존 시설에서 수용을 거부한다면 중증 전용 시설을 만들어서라도 수용해야죠..
    장애가 죄는 아니라지만 타인에게 위협이 되는 상황이라면 강제 수용이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을거 같아요..
    가족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까지 이르렀다면 사회가 역할을 해야죠..
    냉정하게 말하자면 지금 간신히 버티고 있는 그 가족들이 없어지면
    그저 욕구만 남은 시한폭탄이 되는건 자명한일이고 더 큰 피해를 타인이 떠안아야 합니다
  • 레벨 중령 2 사와타리 24.05.13 21:42 답글 신고
    안타깝다는 말 말고는 해줄수가 없네요...
    여성가족부는 이런고민들을 해결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부모님들을 위한 체계적인 성교육, 대처방법(그것이 약물이든, 자위기구든)이 꼭 있어줘야 겠네요.
  • 레벨 이등병 성북동아재 24.05.13 23:23 답글 신고
    90년대에 이미 네덜란드에서는 장애인들의 섹스도우미 자원봉사자가 있었는데 우리도 성매매합법화하고 섹스도우미 (돈을받던 자원봉사던간에) 제도를 만들어야함. 저런일이 남에 일이라고 막 말하면 안됨.
  • 레벨 원수 검둥개 24.05.13 23:32 답글 신고
    끔찍하네요
  • 레벨 소장 취미준비생 24.05.14 15:50 답글 신고
    참 안타깝지요 ㅠㅠ
    옛날엔 저런애들 성욕에대해서 진짜 1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 레벨 이등병 좋아요123 24.05.14 16:30 답글 신고
    참으로 엄마란 여자는 대단합니다. 어떻게 견딜지, 힘들어서 자식 죽이고 본인 자살하는 사람들도 다수인데 ...이건 나라에서 어떤 조취를 취해서 방법을 찾아야 하는거 아닐까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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