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5개월 최저임금
담당업무 인사관리 및 행정 업무
입사후 배달기사 한달만에 퇴사
배달기사 새로 채용후
그날 저녁 나가는 급여 아깝다며 서로 같이
나눠서 하자며 짜름
주업무 변경 배달 납품
여기는 지방 원주
1주일 두세번 서울 출장 새벽 6시 출발
시간외 수당 없고 출장다녀온날 한시간 일찍 퇴근
5개월 지나 연봉협상 여력이 안된다며 하반기 부터
인상 해주겠다고 대표 말함
6개월 지나자 마자 새로운 직원 모집광고 냄
따로 불러 4시간 최저시급 일하라 함
싫다하니 권고사직
하~~~
식대도 없고 근로계약서 보니 지정된식당 제공 보고
청구해서 식대비 50받음
오전 회사 나오고 오후 대표 통화
섭섭한 부분 따지니 씨발놈 니마누라 어디일하는지 알며
끝까지 죽여버린다고 난리침 열받아 쌍욕하며 덤비니 나이따짐 대표70먹음 .
밤11시 넘어서 부터 술먹고 전화에다 욕하며 끝까지 죽여버리다고 함 이전부터 자동녹음 됨
새벽4시 36분 까지 전화함
고소하려니 모욕죄 협박죄 성립안된다는 경찰서
지금 까지 제상황이네요 뭐하러 다녔냐 때려치지 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사는게 답일까요
너무 화가나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저는. 오른쪽 다리 지체장애입니다
직장을 구하기도 힘들고 버틴다는게 저불찰이였는지 힘이드네요.
우리나라 법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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