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경 청주에서 사는 어느 한가장이 퇴근길에 크림빵을 사들고 집에 귀가하는길에
뻉소니 사고를 당하여 사망하게된사건이죠...
첨에 단서가없어 보배 네티즌수사대가 bmw차량을 특정하여 수사한결과
엉뚱하게 윈스톰차량이엿죠.. 이후 수사망이 좁혀오자..
가해자는 자수하엿죠,...
그결과 1심5년 2심3년.....
벌서 가해자는 아무이유없이 형을 마치고 일상에 복귀하여 아무일도없는듯 지내고잇겟지만..
고인이된 가족들은.. 아무일도없이..지내고있을까요...
만약 구청cctv가 없엇고. 윈스톰이라고 특정이안되었다면.. 가해자가 자수햇을까요??
문뜩 그날이 생각나여 두서없이.. 글을 적어봅니다..
음주운전..절대하지맙시다... 소주4병먹고 운전해도 협의없음..나온거보고.. 소름끼쳣습니다..
형량을 확 높여야 되는데~
징역을 살든 뭘하든 면허 또 따고 또 술처먹고 핸들잡고 면허 자체를 못따게 해야합니다
보험할증많이되서 회피목적으로
뉴스 에서 엉뚱한 동영상을 올렸던거고..
그 동영상 특정해서
확실하게 찾아내었지만
아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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