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333,333 사진 찍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만이네요.
코로나 땜시 어지러운 시기에 저도 우여곡절이 있었고
이분도 심장수술 한번하시고 어려운 시기에 그럼에도
제 발이 되어서 여러 도움을 주네요.
어렵지만 또 순탄하게 심장수술 마친 이분도 힘차게
잘 달리고 있듯 많은 보배 유저분들도 어려운 시기에
잘 이겨내시고 더 힘차게 웃으며 살아가실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 버스자격시험도 준비하며 만약에
이쪽으로 방향이 정해지면 더 안전운전에 힘써보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한적한 곳에서 잘 맞아떨어지더라구요. ㅎㅎ
됐는디 이리 되네요..ㅎ
움직이는것도 들쭉날쭉해서 어찌될지가 ㅠㅜ
안운하세요
정도 붙고 그러더라구요.
안운하세요,
1층밖에 없고 출입구 앞이라 세대자리가 안나오나봐요
경차전용으로 바꾸면 세대 나올듯도 싶어요.
진짜 빡쎄게 운전하셨어요 고생하셨어요~
항상 안운하십시요오옹~~
년식에 비하면 키로수가
엄청 높네요!
앞으로도 i30랑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랄게요~
큰사고 없이 40만이면... 거의 가족같은 차량이네요..
나중에 보내실때.. 많이 아쉬울것 같네요.. 안전운전하세요..^^
곧 애마를 보내주셔야 할때가 오겠네요ㅠ
전 2012년식으로 현재 206000정도 되네요~
아직 잔고장 크게 없고 잘 나가고 소음도 오일류관리 잘했더니 크지않네요~(디젤)
40만 하셨으니 50만까지 안전운행하시고 곧 따라가겠습니다~~으 갈길이 먹다~
지난 주, 40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거래처 담당직원이 떠오르네요.
인생 즐기면서 삽시다.
너무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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