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푹 자질 못하고 일찍 일어나네요.
이게 다 며칠 전에 정리한 이오스 때문인가봐요.
육삼이 보낼때도 이렇게 가슴아프진 않았는데....
그리하여 다음차로 시로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R을 사자니 유류비가 걸리고 자금사정상 두대를 끌 능력이 안되서 최강연비와 재미를 두루 갖춘 R라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능은 R을 쫒아갈 순 없지만 무식한 직빨은 더이상 제 취향이 아니라 수려한 외관과 적당한 성능은 지금의 제 취향에 딱 맞는것 같습니다.
진짜 차량 선택이 나이가 먹을 수록 어려워 지네요.
며칠 후면 맘이 또 바뀔지도...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고급휘발류 3천하고 지출이 다르다능ㅋ
정크루베프님도 하이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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