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 다니면서 회사가 돈에 관한건 정말 더럽고 치사하다는 건 알았지만
예비군 마저 공가 처리 안하고 그냥 휴무로 빼서 가라고 하네요 ㅋㅋㅋ
동원이 아니라 미지정으로 1년에 따로 3번만 가면 되서 그나마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한달에 1번 밖에 못 쉴뻔 했네요 ㅋㅋ
.........에효 좋은 글 좀 올리고 싶은데 암울한 일만 많이 생기네요 ㅠ
진짜 일 다니면서 회사가 돈에 관한건 정말 더럽고 치사하다는 건 알았지만
예비군 마저 공가 처리 안하고 그냥 휴무로 빼서 가라고 하네요 ㅋㅋㅋ
동원이 아니라 미지정으로 1년에 따로 3번만 가면 되서 그나마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한달에 1번 밖에 못 쉴뻔 했네요 ㅋㅋ
.........에효 좋은 글 좀 올리고 싶은데 암울한 일만 많이 생기네요 ㅠ
헐.....답답하네요
제가 "이것만큼은 공가처리해주세요. 군복입으면 풀근무보다 더지쳐요. 정신적으로 쉬러가는것아니고 고문받으러 가는 기분입니다." 애교섞인 하소연 하니깐
"그기분알지. 공가처리해줄께"
당연한걸ㅠㅠ 애걸해야되다니;;
그 회사 간부들이나 그것에 동조하는 기사들 역시 박근혜 최순실 욕할 필요도 없는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빨리 경력 쌓으셔서 좋은 곳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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