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다녀온다고 영어로만 대화한다는거 전 믿지 않습니다.
콩글리쉬 썼겟죠. 지들끼리 오글거려 하면서.
유학가서 영어를 통달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1분만 대화해보면 다 뽀록납니다.
아니 30초만에도 가능할듯. 업자끼리는 금방 뽀록나요.
영어는 발음법을 일년 거의 내내 배우는 초등학교 3학년 이전에 가서 배우지 않는한 죽었다가 깨어나도 원어민 안됩니다.
그리고 꼴랑 4~6년 그리고 영어 배우러 간것도 아닌 사람들이 20년동안 영어만 써온 사람들하고 상대가 될꺼라고 생각하세요?
한국말 아무리 잘하는 외국사람이라도 한 1분 얘기하면 밑천이 보이는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 윤석열은 한글보다 영오로 쓰는게 더 있어보인다고 대통령 집무실과 용산공원 이름을 바꾸려는 과정에서 ‘피플스 하우스’나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 같은 영어명을 말해 구설수에 올랐고 한동훈이가 영어를 잘한다고 법무부장관에 적격자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도 한 자를 뽑았던 국민들도 있다
오렌지족들... 영어로만 대화했다더라구요~
클럽에서도 술집애들과 유학다녀온 애들 구별하려고?
그래서 제가 아직 클럽을 못가봤습니다....(세상 억울....)
이래서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하나봐요!!!
콩글리쉬 썼겟죠. 지들끼리 오글거려 하면서.
유학가서 영어를 통달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1분만 대화해보면 다 뽀록납니다.
아니 30초만에도 가능할듯. 업자끼리는 금방 뽀록나요.
영어는 발음법을 일년 거의 내내 배우는 초등학교 3학년 이전에 가서 배우지 않는한 죽었다가 깨어나도 원어민 안됩니다.
그리고 꼴랑 4~6년 그리고 영어 배우러 간것도 아닌 사람들이 20년동안 영어만 써온 사람들하고 상대가 될꺼라고 생각하세요?
한국말 아무리 잘하는 외국사람이라도 한 1분 얘기하면 밑천이 보이는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정작 외국인 입장하면
진땀들 나겠군.
진짜 개팩트로 저건 필기체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줍잖은거 따라그려본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했다고 티내려는거 같은데요.
원어민도 저거 보면 욕할것 같은데
영어로 주문해 먹고 싶다... 얼마나 잘할려나...ㅎㅎ
쪽팔리는줄 모르고 참나 ~
영어로 저런곳은 혼내줘야지요
어눌한 한국말 쓰는거 보면 애처롭기까지 하네요. 저런게 아직도 먹히나 싶기도 하고..
한자가 영어로 바뀌었네.
어떤 사람이 요즘 mz세대보면 옜날에 곰방대 피면서 천자문들고 꼴깝떨던 노인네 생각난다더만 ㅋㅋㅋ
그리고 2030들 sns에다자랑질올리고 일본음식 일본술 일본으로아주도배하더군요
영어로만 써놓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한글이 기본이 되라는 말을 굳이 안하겠지만,
최소한 한글로도 따로 옆에 하나 더 만들어 놓거나 한글 설명을 같이 옆에 써놓는정도는 해도 되지 않나...
이게 뭐냐ㅋㅋ
어디지? 한 번 가서 시도해보고 싶군요 ㅋ
안가면 됨. 저래도 가면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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