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자주하는 횐입니다.
좀전에 지인분에게 주워들은 이야기 입니다 ㅡㅡ;
사건의 내막은
곽한구가 카센터에서 예전에 일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전에 일하던 카센터로 자주 놀러갔는데 벤츠가 세워져 있어서
저거 누구차냐. 수리가 언제 끝나냐 얘기를 건넨후
수리기간이 1주일 걸린다는 얘기를 듣고 난후 카센터 사장님에게 수리기간동안만 타면 안되냐고
부탁하고 타고다녔답니다 그러다가 벤츠차주가 차를 찾으러 왔는데 차가 없어진것을 알고
분실신고를 했구요. 곽한구가 카센터 사장님이 피해를 입게 될까봐 본인이 훔쳐탄걸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뭐 확실한 얘기는 아니지만 주워 듣기론 그렇다네요..
100% 사실이 아님을 강조드립니다. 제가 목격한것이 아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