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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다가 구급차 사고나서 렉카로 운반중인 모습을 보고
'또 어떤이가 양보안해줘서 사고 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운전했던 구급대원 걱정도 했었는데...
이 글보자 짜증이 확 나네요
법이 뭣같은 건가요? 검사?가 뭣같은건가요?
이런것도 민원이나 그런것 넣어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아침부터 열받습니다.
이사고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이런사례가 더생기면 이제 더욱더 사람들이 안비켜주겠죠 어짜피 자기일아닌데 하다보면 정작 내가 필요 할때 누구도 날 도와줄사람이 없다는게 문제가 아닐지... 중국처럼 칼맞고 쓰러져도 누구하나 도와주지않을 사회는 불합리한 사회 법규 시스템이 만드는거 같습니다
하.. 한숨만 나온다 어처구니 없는 개한민국 진짜
저분들 처벌 하면 국민은 누가 지켜줄껀대?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나라 꼴 잘 돌아간다.. 그냥 존경스러운 119대원분들 군으로 보내주세요..
저분들이 없으면 이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그 꼬라지 보고 개한민국에서 대원들 소중함을 아셔야 합니다.
다들 왜 격분하는 지는 이해를 합니다만,
이 상황이... 검사는 법대로 입건을 하는게 원칙입니다.
다만 구속을 해야할 사안이 아니므로 불구속으로 조사를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책임사유가 있으므로 일단 입건을 피할수 없는 것이고,
(이 상황이 일반 사고였다면 신호위반이라서...책임은 그에 준한것입니다)
검사의 입건은 판사가 '최종으로 판결을 내리는 것'과는 다른것이라서..
관련법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나 이런 것은 충분히 일리있습니다만
댓글에 있는 해당 검사와 가족... 그리고 나오지도 않은 판사욕은 조금 아닌거 같습니다.
아. 저번에 누가 신호어기고 가다가 사고났지.. 그래 난 천천히 갈꺼야..
신고받고 긴급환자를 태우고 신호 차선 다 지키고 30분만에 병원에 도착했어..
근데..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죽었어.. 의사가 그랬어..5분만 빨리왔어도 살수 있었는데..
그래서 환자 가족들이 날 고소했어.. 죄목이 뭐냐고?? 업무태만으로..
긴급히 운전하지 않고 천천히 가서 죽었다고... 그래서 난.. 재판받고 지금 교도소야..
그럼 뭐? 빨리가서 사고나도 교도소행이고.. 그게 무서워서 천천히 가도 교도소행이네?
방법은 하나뿐이네.. 소방관을 그만두는거..
이런. 썩어 문들어질 뱃지 달고 있는 사람들 니들이 격일제로 돌아가면서 119차량 운전해보고
제발.. 거기에 상응하는 법을 쳐만들어..
니들돈 주는거에는 100% 참석해서 의결권 행사하지말고.. ㅆㅂㄴㄷㅇ
보배 댓글 수준보소....긴급자동차는 도로교통법에 규정된 정지해야할 경우에도 정지하지 아니할수 있다.하지만 "앞에 사람이 있거나 다른 차량이 있으면 정지해야한다"너무나 지극히 상식적인 규정이다.우리나라도 도로교통법 25조에 의거 긴급자동차의 신호준수의무를 면책하고 있지만 닾에 사람이나 차량이 있으면 정지해야하는건 당연하고 그렇게 하지못한 사고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긴급자동차 운전자에 있다. 근급환자 싣고 있으면 횡단보도에서 사람치고 달려도 된다는 얘기냐?그렇게 해도 처벌 면제해주자고? 정신병자들이네..소방관이 무슨 신인줄 아나?
그리고 앞에서 다른 차량이 양보하지 않아서 사고난거라고 떼쓰는 댓글이 있는데 그걸 니들이 어찌아냐?설사 양보하지 않는 차가 있으면 당연히 정지해야지.그냥 막 추돌할까? "난 긴급자동차란말이야..빼애애애액!" 하면서? "난 긴급자동차야,,환자도 싣고 있다규.."하면서 횡단보도에 사람이 건너고 있어도 막 치고 병원으로 내달릴까?이게 무슨 레이싱게임이냐? 긴급자동차는 도로교통법에서 이미 정지신호에도 진행할수 있다고 규정되어있어.. 다만 사고났을떄는 당연히 긴급자동차 운전자가 책임져야해.. 저 강릉소방서 구급차 운전자는 업무상과실치상을 저지른거야.. 소방관,구급대원이라 하더라도 모든 법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다..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해..
생각해보니 법도 뵹신같네
그냥 119를 없애 ㅋㅋ
무슨 말이 앞뒤가 안맞아.
몇분이내 도착이네 뭐네 함서 다 허용해놓고
사고나면 시치미 뚝이네
처벌할 수 있는건 싸이렌 안울리거나 그냥 논스톱으로 가다가 사고 났으면 인정.
https://youtu.be/CaCWnfdKkV4?t=58s
이런 사고는 구급차라도 처벌 해야함. 싸이렌도 없고. 논스탑.
사고 당한 사람이 억울할거임 이런 경우엔.
위반할땐 잘 살피고 하고 사람들도 양보 잘 하길.
교통신호 갓길주행 속도위반 모두 잘 지키면서 출동할테니...
진심.... 엄청 빠름..... 119는 좀 봐주지..... 경찰이 이렇게 빨라야는데 ㅠㅠ
소방관들 고생이 많은듯....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 나라 경찰,검찰,판사 정부에게
한마디 한다.
장담컨데 당신들 평생
살갖이 썪어가는 병에 걸려서
천천히 고통 받으며 죽을꺼야.
전 큰차를 몰아서 갓길에 붙히면 나무가지에 기스 장난아닌데 구급차랑 119차량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비켜줍니다
차는 소모품이지 사람 목숨보다 중요하진 않으니까
좋은일 하시는 분들은 언젠가 꼭 보상받는 날이 왓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기사 내용은 검사가 법에 준하여 조사를 위해 입건한 내용일 뿐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다가 구급차 사고나서 렉카로 운반중인 모습을 보고
'또 어떤이가 양보안해줘서 사고 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운전했던 구급대원 걱정도 했었는데...
이 글보자 짜증이 확 나네요
법이 뭣같은 건가요? 검사?가 뭣같은건가요?
이런것도 민원이나 그런것 넣어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아침부터 열받습니다.
그냥 119 사용하지 말라하세요~
트렁크에 산소통 넣고 aed넣고 다니는게 낫겠다
생명을 살려주는분을 고맙다는 말은 커녕 에휴
저분들 처벌 하면 국민은 누가 지켜줄껀대?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나라 꼴 잘 돌아간다.. 그냥 존경스러운 119대원분들 군으로 보내주세요..
저분들이 없으면 이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그 꼬라지 보고 개한민국에서 대원들 소중함을 아셔야 합니다.
죽으면 우리나라 법을 원망해야 하나요 ㅠ 참... 아무리 생각해도 젖같겠네요...
참 고생이 너무 받으시다는 말밖에..뭐라 드릴말이
국민으로써 권리를 누리려거든 이것들아 투표좀 잘해라. 맨날 빨갱이만 찾지말고.
이번에 미국 대통이 트럼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한심한 정부야 하루빨리 자주 국방에 힘쓰라. 똥구녕 그만빨고..
이 상황이... 검사는 법대로 입건을 하는게 원칙입니다.
다만 구속을 해야할 사안이 아니므로 불구속으로 조사를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책임사유가 있으므로 일단 입건을 피할수 없는 것이고,
(이 상황이 일반 사고였다면 신호위반이라서...책임은 그에 준한것입니다)
검사의 입건은 판사가 '최종으로 판결을 내리는 것'과는 다른것이라서..
관련법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나 이런 것은 충분히 일리있습니다만
댓글에 있는 해당 검사와 가족... 그리고 나오지도 않은 판사욕은 조금 아닌거 같습니다.
신고받고 긴급환자를 태우고 신호 차선 다 지키고 30분만에 병원에 도착했어..
근데..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죽었어.. 의사가 그랬어..5분만 빨리왔어도 살수 있었는데..
그래서 환자 가족들이 날 고소했어.. 죄목이 뭐냐고?? 업무태만으로..
긴급히 운전하지 않고 천천히 가서 죽었다고... 그래서 난.. 재판받고 지금 교도소야..
그럼 뭐? 빨리가서 사고나도 교도소행이고.. 그게 무서워서 천천히 가도 교도소행이네?
방법은 하나뿐이네.. 소방관을 그만두는거..
이런. 썩어 문들어질 뱃지 달고 있는 사람들 니들이 격일제로 돌아가면서 119차량 운전해보고
제발.. 거기에 상응하는 법을 쳐만들어..
니들돈 주는거에는 100% 참석해서 의결권 행사하지말고.. ㅆㅂㄴㄷㅇ
법 준수하며 천천히 오늘날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런식으로 형사처벌 때리면 누가 위급하게 달릴까요?
진짜 이 나라는 사법부.정치.군대 머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읍네
구급대원이 뭔 죄라구....니들 집안에 응급환자 생겼을때 꼭 교통법규 잘지키는 구급대원 만나거라.. 미친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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