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런 사람이 1년 저렇게 운영하면 그동안 업체 뒤에서 꿀빨던 놈들이
저사람의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트집 잡아서 흠집 만듭니다.
그러면서 트집파 vs 동대표파 나뉘어서 싸우는데요.
서로 고소 고발 하면서 아파트가 시끄러워 지면서
동대표를 지원 하던 입주민들도 입에 오르내리고 뒷돈을 받았다니 이러면서
말이 많아 지면 스트레스 받던 동대표 지원자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춤
동네가 시끄러워진다고 느끼던 노인네들 위주로
트집파에게 투표하기 시작하면서 동대표가 바뀌게 됨.
뒷돈 받는 동대표들 얘기 들어보니 회장이 술+밥+2차 까지 내주는게 많고
사리분별 못하는 노인회에 매달 지원금+@ 줘가며 노인회에서 지원도 많이 받고요.
명절때마다 업체에서 선물 택배 옵니다.
어떤분은 비리 잡아내서 자료 건너니까 수천만원 제안 받기 까지 했더라고요.
동대문구 사가정로에 있는 래** 아파트 보면 정말 대단함. 몇달동안 아파트 주차장 우레탄 공사했는데. 공사가 끝나기도전부터 들뜸현상으로 인해 하자 발생 ㅎㅎ 변명한다는게 타이어 마찰때문에 어쩔수없다고 ㅎㅎ 그럼 이새끼들아.. 앞에 롯데 마트에 너네 보다 1년 먼저 공사했는데.. 아직까지 한곳에 안벗겨졌더라.. 거긴 타이어 없이 자기부상하는 차들이 다니냐?
사람은 자기 경험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죠. 지극히 제 경험에 빗댄 짧은 관점입니다만 저런 식의 대표자가 제일 위험합니다. 저런 거 해놓고 홍보하고 주변 임원들이 찬양을 하기 시작하고 절대 권력으로 임원들과 짬짬이 해서 지들 멋대로 아파트 내 권한을 휘두르는 숱한 경우를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페인트를 사다가 직접 칠한 게 과연 잘한 일일까요? 글쎄요.
누가 거기다 노동력을 제공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저런 거 해놓고 오만 생색을 다 내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구요. 지들 추진하는 일에 이의를 제기하면 임원들 똘똘 뭉쳐서 미친놈 만들기 일수이죠. 어른 노인도 상관없습니다. 80넘은 분들에게 막말도 서슴치 않더군요. 주민 대표자들은 자기 할 일 권한 범위내에서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오바하면 오바한 댓가를 치르기 마련이죠.
아주 높은 확률로 입대위에서 한 게 아니라 관리실에 시켰을텐데
관리업체 선정은 입대위에서 하고.. 안 따르면 재계약을 못하고..
본인들 목줄 잡고있는 입대위에서 시키니 일단 하긴 했겠지..
입대위는 돈 아껴서 칭찬받으니 업체 불러서 해야 할 일들을
하나 둘 관리실에 넘기기 시작할테고..
관리소장은 다른 일자리 알아볼 게 아니면 시키는대로..
결국 전기과장을 시작으로 직원들 퇴사러쉬가 이어지겠지..
입주자들 입장에선 당연히 좋은일 아니냐? 하겠지만
관리업체 입장에선 입대위의 계약 내용에 없는 부당한 업무지시,
갑질이 됨.
너무 한 쪽 시각에서만 보지 마시길..
관리실에서 일 합니다만 제가 있는곳은 단지내 도로 꺼진곳 보수하면서 업체불러서 칠했습니다. 댓글에 종종 보이듯이 녹여서 붙인다음 유리가루 뿌리는 도색이 오래가지 저렇게 하면 금방 벗겨집니다. 업체 불러야 하는건 불러야되요. 아님 이중으로 지출하게됨. 단, 관리실에서 해결 가능한 부분은 자체공사로 많이 합니다. 제가 있는곳은 입대위 입김보단 소장님이 우리가 할수있는건 우리선에서 해결하자는 주의라.. 일이 좀 많긴 합니다만 타 아파트 대비 임금수준이 높아서 다들 수긍하고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진짜 해쳐먹을려고 하는 사람이 있죠
지금 꼬라지도 그렇고
저사람의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트집 잡아서 흠집 만듭니다.
그러면서 트집파 vs 동대표파 나뉘어서 싸우는데요.
서로 고소 고발 하면서 아파트가 시끄러워 지면서
동대표를 지원 하던 입주민들도 입에 오르내리고 뒷돈을 받았다니 이러면서
말이 많아 지면 스트레스 받던 동대표 지원자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춤
동네가 시끄러워진다고 느끼던 노인네들 위주로
트집파에게 투표하기 시작하면서 동대표가 바뀌게 됨.
뒷돈 받는 동대표들 얘기 들어보니 회장이 술+밥+2차 까지 내주는게 많고
사리분별 못하는 노인회에 매달 지원금+@ 줘가며 노인회에서 지원도 많이 받고요.
명절때마다 업체에서 선물 택배 옵니다.
어떤분은 비리 잡아내서 자료 건너니까 수천만원 제안 받기 까지 했더라고요.
감시단속적업무
즉 상시노동을하는게아니죠..그래서 생각보다 급여가작아요
그런분들한테 낙엽치우고 담고...차선그리고 그런일 시키는게 잘못입니다
공사업체가 왜 비싼대요? 인건비지..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고 스티로폼이나 비닐같은게 아닌이상 썩으면 퇴비로 좋습니다.
한번 읽어봐 주세요.
논리나 팩트는 필요없음
열심히 일하거나, 호의를 베풀면 고마워 해야 하는데,
울나라 종특은 이런 분들을 만만히 보고, 잡아먹기 바쁘죠.
잘해주면 호구로 생각합니다... 이게 현실이죠.
근데 아무도 모름 ㅋㅋㅋ
관리실,시설실, 경비?..................
누가 했을까요?....
누가 거기다 노동력을 제공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저런 거 해놓고 오만 생색을 다 내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구요. 지들 추진하는 일에 이의를 제기하면 임원들 똘똘 뭉쳐서 미친놈 만들기 일수이죠. 어른 노인도 상관없습니다. 80넘은 분들에게 막말도 서슴치 않더군요. 주민 대표자들은 자기 할 일 권한 범위내에서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오바하면 오바한 댓가를 치르기 마련이죠.
관리업체 선정은 입대위에서 하고.. 안 따르면 재계약을 못하고..
본인들 목줄 잡고있는 입대위에서 시키니 일단 하긴 했겠지..
입대위는 돈 아껴서 칭찬받으니 업체 불러서 해야 할 일들을
하나 둘 관리실에 넘기기 시작할테고..
관리소장은 다른 일자리 알아볼 게 아니면 시키는대로..
결국 전기과장을 시작으로 직원들 퇴사러쉬가 이어지겠지..
입주자들 입장에선 당연히 좋은일 아니냐? 하겠지만
관리업체 입장에선 입대위의 계약 내용에 없는 부당한 업무지시,
갑질이 됨.
너무 한 쪽 시각에서만 보지 마시길..
고로 페인트칠 시킨건 비용절감과 효용성+직원들 수고를 따져봐야 하는 문제임
일 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
티 안내고 일 끝나고 칭찬 받지만
일 졸라 못하는 사람은 일 하며 티
내지만 끝나면 욕 졸라 쳐먹죠
저런분은 정말 대단한 분임.. 잘뽑으신듯.
결론 : 돈 많이 주면 다 한다.
큰거..
정상적인걸까요? 잘한다 하실껀가요! 돈 어디다 다 처먹고 저러고 있다고 하시겠죠~
저러곤 관리소장이 부족하니 하면서 동대표들이 자격증 없는 소장 행세 하면서 법을지키는 소장은
평균 근속연수 1년이하로 만들어 버렸죠.
시장이 아니고 동대표에요
관리소장 건은 님 머리 속에서 일어난 일이네요.
대통령 되기 쉬운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어요..
여러분 회사 사장이 비용절감이라고 저렇게 한다면 마냥 좋지만은 않겠죠
뭐든 적당히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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