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분노 표출’
소트니코바가 SNS에 자국의 안티팬들을 저격 하는 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있다.
소트니코바는 14일 자신의 SNS에 “자국 선수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다.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다고 역겨운 소리를 늘어놓을 필요는 없다.”고 남겼다.
이어 “그냥 사라지던가, 내가 뭘 잘못했고 어떤 팔동작이 추했단건지 자세한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라”고 적어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지난 2월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총점 224.59점을 받으며 논란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소트니코바는 “편파 판정이 왜 일어나는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논란에 반박하며 자신의 금메달이 정당함을 주장해왔다.
‘소트니코바 일침’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큰 사고치기 전에 빨리 마취 시켜라”, “SNS는 일기 쓰는 곳이 아닌데”, “어이가 없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 시 부 랄 년 명치한데 강한게 때려주고 싶네...
주제넘게 덕본거.. 그냥 좀 닥치고나 있지
쯔쯔
내가 이긴겨 내가 딴겨 내가 훌륭헌겨.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