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멍청도의 조용한 해수욕장 중앙의 선착장을 두고 양분해 있는 조폭들
쓰레기 청소 알바중 밤에 마후라 터져 어마어마한 소리를 내며 밤을 누비고 다닌 다음날...
그날도 청소를 열씨미 하는데 멀리 덩어리 두마리랑 백육십도 안되는 놈이 날를 부름...
점점 가까워지는 짜리몽땅 아저씨 가까워질수록 포스가 허덜덜.........
딱 한마디함 아그야 오토바이 고처주랴....
바로 오토바이 고침.... 전라도 깡패 라는데 포스 엄청남 옆에 돼지두마리 애기같이보임..
아랫도리가 찔끔하셧겟네요
포스가 허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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